1970년대 영화보면 2000년이나 2100년에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나오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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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평면이나 굴곡된 길을 따라 그저 2차원 좌표처럼 이리 저리 움직이는 것이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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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닌다는 것은 3차원이라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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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범용화되는데는 빨라야 몇백년이 더 걸린다에 500원 걸어봅니다.
영화 블래이드 런너의 배경도 2019년입니다. 약 40년뒤를 내다본 작품이죠.<br />
거기도 자동차는 하늘을 날고......가장 현실과 다른 얘기는 인간과 구별이 거의 힘든 사이보그죠.<br />
코카콜라가 여전히 잘 나갈거라는건 적중했고....다른 브랜드인 칭따오와 TDK도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br />
그리고 영화중 일부 제품은 실제로 상용화 되었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