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의 교회 교인입니다.<br />
굳이 비교를 하자면 목사는 신도를 태우고 가는 비행기의 기장이 아니라 승무원으로, 승객이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승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돕는 역할에 불과합니다. 승무원의 자질로 인해 비행기의 목적지가 바뀌거나 비행기가 불시착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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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보는 시각들은 알겠지만, 혼탁한 인간들을 보지 마시고 하늘의 달을 보는 지혜와 혜안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한때 사랑의교회를 출석 했었고 지금은 다른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지만<br />
늘 안타까움으로 짘 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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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님께서는 어찌 저런 인물을 후임으로 앉히셨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br />
사랑의교회 교인들도 오정현에게 권면과 질책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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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 비행기의 항로를 바꾸고 안전에 위협이될 정도로 승객들을 위협 한다면<br />
저도 옥한흠목사님께 한방에 반하여 사랑의 교회 출석하다가 오정현목사로 바뀐 다음, 예배 중 여러차례 뛰쳐나오기 직전 마눌의 만류로 ...지금은 다른 교회 다닙니다. 오정현목사 설교 수준은 거의 개누리당 대변인 수준..정말 그토록 훌륭했던 옥한흠 목사님이 어떻게 그런 잉간을 후임으로 초빙했는지 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