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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두달이면... 너무 심각한데요.
수리도 못했는데 수리요금을 지급??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br /> 오히려 그쪽에서 미안해 할 일인데 무슨 요금을 지불한답니까 ㅠㅠ
이런건 겪어보니 싸들고가서 옆에서 지켜봐야 빨리 끝냅니다.<br /> 그들도 사람인지라 건드리면 곧 끝낼 수 있지만 지켜보지 않으면 미루고 미루다가 두달 가는거 흔한 얘기입니다.
수리 못하면<br /> 수리비 지급할 필요<br /> 없습니다<br /> 말 그대로 "수리한 비용" 이니까요
그냥 보내 달라고 하시구요. <br /> 수리비는 안 줘도 될 것 같네요.
어떤문제길래 두달동안을,,, 전 당일 처리 해 드리는데 ^^ ..집에서 소일하그던요.,, 사실 분해조립하는일도 만만치않은일입니다만,, ,,,못고쳐서 미안한데,,, 못고친걸 돈받기두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