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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3cm만 왔어도 집안에 편안히 계셨을건데 말입니다.

33cm이엇나바요 ㅎ 당연히 일좀하셔야죠 33cm인데...

포항언저리 료리안주 대마왕 수혁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어르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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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운동삼아 하시는 김에 우리 아파트 앞 눈도 어케 좀 않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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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아침이 좀 걱정 되서요. ^,.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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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쓴 두건을 확 벗겨버리구 싶은 재형님하구 콧잔등을 확 물어버리구 싶은 문종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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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잉간드리 어여 디비져 주무실 생각은 안하구 염장질이나 하구서리.....ㅠ,.ㅠ^

홈플러스에서 500ml 수입 캔맥주 4깡에 만원하네요...^^<br />
한잔 하면서 우연히 들어 왔더니 얼쉰 고생하신 이야기가 눈에 뜨이길레 그만...<br />
얼쉰도 한잔 하시고 푹 주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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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은 3쎈찌만 치우셔도 될겁니다.

알래스카 산 팥빙수 사다준다구 9라치고 여지껏 안 갖다 주는 일산언저리 벵기 운전수 욱동님...ㅡ,.ㅜ^<br />
시방 당장 쫓아가는 수가 이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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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콧잔등을 확 물어버리구 싶은 문종님...ㅡ,.ㅜ^ 아래 막꺌리 야그를 읽으면서 한잔 째릴까? 말까?<br />
고민중임돠....ㅡ,.ㅜ^

지두 방금 눈치우고 왔는데 헛짓 했어요. 눈이 너무 와서 치우고 뒤돌아보면 원위치라는... 눈 그치면 치우려고요. 내일 죽었다는...

나도 눈 치우고 싶다 ㅠ,ㅠ

고생하셨네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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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와싸다 서버 상태가 완전 메롱.....글하나 클릭하고, 댓글 쓰는데....인내심이.......우이쒸 ((＞д＜))

재말교포 영선생선님...ㅡ,ㅜ.^ 어여 목깐...아니다 물이 잘 안나온다고 했지 참!...빨랑 주무세여...<br />
날도 추운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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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고수님...저두 치우고 돌아서니까 다시 쌓이는데 대책이 안섭니다....ㅠ,.ㅜ^

아... 저만 느린게 아니었군요.<br />
전 우리집 와이파이 또는 겔럭시 유가 맛이간줄 알았습니다.

코알라 정훈님...ㅡ,ㅜ.^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와싸다 서버에 문제가 있었던 거군요....ㅡ,.ㅜ^<br />
글구, 뒷태 사진들 정말 맘에 듭니다...^^

나도 눈치우다 디질뻔 하구 싶다 ㅠ,ㅠ

저도 창문밖보니 눈이 제법 왔는데요. <br />
어르신 막갈리 한잔하시고 푹 주무세요.<br />
저는 어제 3차까지가서 오늘 하루는 쉽니다.^^그리고 좋은 꿈 꾸세요.^^

콧셤을 확 밀어버리구..아니다 속눈썹 뽑는 찝게로 하나하나 뽑아버리구 싶은 팬더기타 사진으로<br />
내 속을 확 뒤집어 놓은 리치옹 조님....ㅡ,.ㅜ^ 술 쭐이세요...저두 그제 먹고 변사체가 되었슴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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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말교포 영선생선님은 어여 발&#46386;구 주무시라니깐....ㅡ,.ㅜ^ 짜장면두 2/3그릇 밖에 안사주고 <br />
나머지를 안사준 잉간이....

어르신 고생하셨습니다. ~ㅎ

아까 들어오면서 눈 치우고 왔는데 또 쌓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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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한번 더 치우고 막걸리나 한병 사와야겠습니다... ㅎ<br />

전 그냥 맘 비우고 내일 치우려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눈 3센치만이라도 쓸어보고 싶다 ㅠ,ㅠ

여기는 비가 3mm 정도 왔나봅니다.<br />
눈이면 3cm였을것인데....<br />
눈 치우고 싶습니다.<br />

모처럼 헛 고생 하셨꾸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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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갈리와 두부 사러 가다<br />
미끄덩 하면 재미 있능데....~.~!!

기영님....ㅡ,.ㅜ^ 시방 아주 매를 달라고 몸부림 치시는거 맞져? 잉가나?...ㅡ,.ㅜ^<br />
글구, 영선생선님...ㅡ,.ㅜ^ 빨랑 늦기전에 어여 발&#46386;구 주무시라구 했을텐데....<br />
오징어귀때기님...ㅡ,.ㅜ^ 내일 눈치우기 힘들겁니다. 아까 버스정류장 인근을 치우는데 사람들이 눈을 밟아<br />
눈이 잘 안치워지더라구요...허리조심하세요...무리하지 마시구...필요하심 절 불러도 됨돠..일당은 팬더!<br

낼 이사라 눈치우는데 장난 아니네요<br />
홍주 주세요

레키 폴을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성후님...ㅡ,ㅜ.^ 나 먹을 것두 모자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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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겅이파리를 모강지채 분질러 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저보구 미끄덩 하라고 하지 마시구 어여 <br />
두문불출하고 방안에 앉아 계시기 바람돠.....ㅡ,.ㅜ^ 여차하면 뼈두 잘 안붙을텐데...

욕보셨습니다 어르신 ㅜㅜ

동우압빠도 욕봐씀돠....날도 궂은데 카메라 들고 나가서.....ㅡ,.ㅜ^

ㅜㅜ 그르게요<br />
뭐하러 나갔는지 원 흙흙흙

잘못하면 고뿔걸립니다....ㅡ,.ㅜ^ 담에 날 좋을 때 나가셔....^^

여기까지 오시려구요 을쉰?????<br />
요긴 비엔나인디.......

7번방의 선물... 연기 잘하는 조연급 연기자들이 모여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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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우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막걸리 먹으면서 드라마나 한편 봐야겠네요..

이일화로 어르신은 속정도 깊고 정의로우시고 법없이도 사실분인걸로 증명이...

고사리는 거시기(?)를 무력화 시킨답니다..을쉰...하긴 뭐 별소용도 없으실줄압니다만....ㅠㅠ

줄 알았습니다에서 실망.... ㅠㅠ

열심히 운동하셨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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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오래 사실겁니다....~~

차기 통장님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br />

수고하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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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오늘 출근해서 점빵 앞 눈치우느라고...땀으로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울 입뿐 경석님^^ 쌩유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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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광청님...ㅡ,ㅜ^ 그동안 왜 두문불출 하신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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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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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1진님이랑 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이랑 꽝조사 균님하구 인기님....쌩유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