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고 나니...
전혀 컴터를 켜질 않습니다..
오랜만에 컴터로 켜서 글을 남겨봅니다.ㅎㅎㅎ
지금생각해도 세상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예전에 PDA로 와싸다 들어오고 나서 신기 하다고 느꼈졌지만..(별실용성은 없지만)
요즘 스마트폰 처럼 pc에 버금가는 웹서핑 성능도 좋고
동시에 음악과 영상 ..
비싼돈 주고 사도 가지고 다니면서 늘 필요할때 꺼네서 쓰니
좋긴 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비싼돈 주고 자주쓰는 물건이 몇개나 있는지..
생각 해봅니다.ㅠㅠ
av 할때만 해두 리시버 변경도 해보고 갖고 싶은거
구입했지만 정작 영화한편 제대로 본건 3손가락에 꼽히네요..
ㅡ,.ㅡ
요즘 스마트폰으로 svs우퍼 구경하는데.
지름신이 왔습니다.
이걸 어떻하죠...
PB-13 울트라
SB-13 울트라
PC-13 울트라.
아니면 SB-12 ned ..
사용기를 보니 급뿜부가 옵니다.ㅠㅠ
p.s: 가슴을 후려치는 저음이 과연??뭘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피카는 퀀텟 4에 물려줄겁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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