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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끔

지는 안그랬슴뉘돠...

선거철도 지났고 종교 문제로 시끄러운 일도 없는 자게니 아마도 하게 관련된 글이겠지요? <br />
<br />
물론 인신공격이 자랑스러운 행위는 아니지만 하게의 일을 자게로 가져와서 간접적으로 지적하는 이런 글도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죠. <br />
<br />
가능하면 하게에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br />
그게 더 정정당당합니다.<br />
<br />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br

승수님...얼굴만 좀 깎아 내면 <br />
미남이 될텐데요....견적이 좀 나올라나?<br />
<br />
창연님...^^<br />
<br />
승태님...하게 글 아닙니다.

글쓴이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비난하며 <br />
인신 공격하는 사람을 깍아내리지 마세요

L<br />
글쓴이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비난하며 <br />
인신 공격하는 사람을 깍아내리지 말라고 하지 마세요

용일님....그 사람보고 그리 말라고 하는 건<br />
그 분을 깎아 내리는 건 아니잖아요??

일진 얼쉰께 하는 말이 아니라. 제가 그냥 장난질을 좀 해봤습니다^^<br />
그런식으로 이어지는 글들이 생각나세요..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모욕 주는 건 삼가하자는 겁니다.

ㄴ...^^..<br />
알고 있었습니다...용일님.

음, 제가 민감하게 반응했는지도 모르겠네요...^^<br />
<br />
혹시 그렇담 어떤 사건이나 행위를 가리키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없으신지요?

승태님....<br />
누구를 칭해서 꼭 꼬집어 말하긴 어렵습니다.왜냐면 또 꼬리를 이어 분란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서요.<br />
앞으론 그냥 자게에 서로 댓글 다시는 분들의 분위기가 <br />
그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일진님의 생각을 잘 알겠습니다....^^<br />
<br />
다만 저의 경우에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글은 구체적이고 명확하고 가능한 주제에 집중하는 내용이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를 애둘러 감추기 보다는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요.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하는 글이 좋을 때도 있지만 시비를 가리는 경우에는 문제만 더욱 꼬이게 할 뿐이거든요.<br />
<br />
따라서 저의 첫 댓글로 인하여 혹시 일진님께서 마음이

승태님...제가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했다면..<br />
바로 당사자한테 직접 말했겠죠....<br />
그래봤자....분란만 더 생길테지만...<br />
<br />
그냥 분위기가 상대방 깎아 내리지 않는 그런 쪽으로 흘러갔으면,,,하고 바랄 뿐입니다.<br />
<br />
누구를 콕 꼬집어서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는 그런글에는 댓글을주지않습니다<br />
가치가 없으니까요

ㄴ그 것도 좋은 방법이죠....~

와싸다 자게에서 이명박은 인간 말종이고 박근혜는 저능아에 팔푼이 취급을 받고 있죠. <br />
<br />
이런 명백한 인신 공격성 글이 저지받지 않고 꾸준하게 올라오는 이유는 그것에 공감하여 거부감을 별로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물론 저 역시 그런 사람에 속하고요. 흔히 세상의 상식에 어긋나는 행위라도 속을 한꺼풀 들춰보면 혹시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을지도...^^

아마도 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좀 화가 났었습니다. 일진님 입장에 부담을 준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br />
제가 쓴 글에대한 댓글이 아닌이상 설사 MB나 박정희를 찬양하더라도 모욕 않지만 생명에 대한 부분에선 제가 민감합니다. 그래서 좀 세게 나갔네요.

어후경님...<br />
그리 말씀해주시니....마음이 좀 편해지네요.<br />
<br />
사실 어후경님은 그리 심하게 저를 비난하신 건 아닙니다.<br />
그 분을 거론하기는 싫습니다.

에구, 그런가요?<br />
제가 글은 안올려도 자게 검색은 꾸준히 하는 편인데...ㅠ.ㅠ<br />
<br />
그렇다면 일진님께는 공연한 말씀을 올린 셈이네요.<br />
이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br />
<br />
한편 일진님 때문에 도둑이 제발 저리다는 속담을 체험했네요.<br />
이점은 엄청 감사드려욧...ㅎㅎ

.....^^..

전 일진님 비난한것 전혀 없습니다. 이건 오해입니다.^^<br />
단지 그분 댓글에 처음엔 문제가 없었는데 두번째에서 화가나서......<br />
일진님과 생각이 달랐던 분들도 그부분에서 흔들린것이 아닐까요?<br />
일진님의 그런 시각은 당연히 존중합니다. 당연히 가장으로써 살아야죠. 그것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 하며 안타까우면서도 의미를 두는 시각도 있을 것이고요.

제 의도는 앞으로 또 그런 사태가 일어 나지 않아야 되는데...였는데,<br />
제 표현 방식이 잘 못되어서인지..죽은 자를 모욕하는 걸로 비춰졌네요,<br />
<br />
베르테르 신드롬이란 말이 제 염두에 있었나 봅니다.<br />
그리고 정작 그 분의 아내 되신 분은 어떤 마음 이었을까?<br />
아마도 굉장히 그 분을 원망하진 않았을까..가족을 남겨 두고 그렇게 되어서....<br />
이런 생각도 있었고요<br />

계속 오해하시는데^^ 일진님의 글이 아닌 그분의 두번째 댓글이 문제였죠. 염일진님은 자연스러운 글 쓰셨습니다.

가능한 서로 목욕 해주는 행위는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ㅡ.ㅡ

ㄴ흐이그...<br />
경훈님의 맞춤법은 엉망.....^ㄴ^

대게는 정상적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테두리내에서의 토론을 갈구 합니다.<br />
생각이 같지 않으니, 합의점을 찾아내기 어려운 부분도 분명히 있지요.<br />
얘기가 진행될수록 본문의 의미는 뒷전이고, <br />
생각이 다르다며 비난하고 인신 공격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br />
<br />
그런 상황이 길어진다면,<br />
위에 서승교님의 말씀처럼,<br />
가치가 없습니다.<br />
<br />
공허한

창연님...그것도 한 방법이긴 하지만....<br />
태클 말고 다른 분 댓글까지 지워야 하는 곤란함도 있겠네요.

그 부분은 미안해지는 마음이지만, <br />
세상에 내가 없으면, 다른 사람도 없습니다.<br />
내가 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br />
그러므로 내자신은 소중한겁니다.<br />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가급적 내자신은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음....나름 일리가 있다고 여겨집니다...창연님.

연필도 자꾸만 깎다보면<br />
심 만 남는 검뉘돠<br />
결국 남 까다가<br />
자기가 스트레스 받는거죠<br />
ㅠ ㅠ

병주님...연필에 대한 비유 멋집니다...ㅎ

근데 병주을쉰 <br />
<br />
조각가는 굶어야 하는검까? ㅡ,.ㅡ;;

dna가 전투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죽을때가지 그버릇 못고치지요. 이야기가 맞든틀리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잘난맛에 남과 다투기? 를 좋아하걸랑요., 그렇다고 지가한말에 책임도 못질거면서 썰을 풀어놓죠, ! . 그런부류는 어디든지 있고, 쌩까는것이 좋지만, 똥밟은 느낌은 지우기 힘들죠. ^^

조각가는<br />
남까야할것을<br />
예술로 승화 한검뉘돠<br />
질풍노도의 시기에<br />
많은 젊은이들이 안정을 찾기위해<br />
음악이돈 운동이든 미술이든<br />
그런 세계로의 입문을 권유합뉘돠<br />
ㅠ ㅠ

ㄴ글험 남 터럭지도 깍으면 안대는 거심니꽈? ㅡ,.ㅡ;;

내 주변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기도 바쁜 세상입니다....ㅡ,.ㅜ^

세상 어딜가도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상처 조금만 받으면 더 공격적이 되구요 <br />
<br />
저도 그런 글엔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자살한 사람의 정신상태를 '성격장애'라고 했더니 <br />
<br />
앞뒤 다 자르고 그 단어 하나만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br />
<br />
비정상적으로 흥분하는 어설픈 인도주의자들이 등장하시더군요. <br />
<br />
성격장애 : <br />
<br />
[의학] 사회적 기능과 행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사회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정신 상태. <br />
<br />
성격장애는 쌍욕 같은 게 아니고 이런겁니다.

휴... 저보고 하신 말씀일까봐 가슴 조렸습니다

최창식님...그 와중에 저와 의견이 같아서 <br />
댓글로 마음 불편했던 게 좀 나아졌습니다.<br />
위에 어후경님도 좋은 말씀 해주셨으니....<br />
<br />
두 분 지난 일은 풀고 화해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ㄴ저 하구는 화해하는 증표로<br />
색경 항개만 보내주면 댐니다....^.^!!

별일도 아닌데 뭐 거창하게 화해씩이나 할 것 있겠어요. 굳이 원하신다면 5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