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br /> 오히려 다른방송 진행자들이 더 어색하드라구요 ㅎㅎ
듣다 보면 친숙해져요. ^^;
오우 구영탄님 올만에 글 올려주시네요<br /> 93.9는 6시부터8시 배미향의 저녁스케치가 갑이죠 연탄 아아콘 자주 좀 보여주세요^^
그러게요 듣다보니 중독성 있더군요~<br /> 목소리 중독성 갑은 배미향이조~
FM 영화음악 정은임 아나가 떠오르는군요....흑....
일단 덜 때탄 진행이 좋아요 ^^
초창기에는 사이보그 설이 돌기도 했었다는...;;;
배미향씨는 예전<br /> CBS 파업전에 담당 PD였는데<br /> 파업 때문에 진행자였던 아나운서가 자리를 비우자<br /> 땜빵으로 진행까지 맡았다가<br /> 청취자들의 반응이 검나 좋자<br /> 눌러 앉아 있습니다.<br /> 10여년이 훌쩍 넘었네유~<br /> <br /> 목소리 참 허숙희 하고 좋죠.<br /> <br /> ㅠ.ㅠ
저도 요즘 93.9 만 듣고 있습니다..
사이보그~ ㅋㅋㅋ<br /> 그럴만 하네요 ^^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저도 채널고정 입니다. 93.9
93.9 거의 고정입니다
DJ 들 말은 적게하고 음악은 이어서 많이 틀고 거의 게스트없이 DJ 혼자 진행 여러명 나와 수다떠는거 없어 좋습니다 하지만 음반가게 진행자의 어눌한말투는 ....ㅠㅠ
여기저기 돌려서 듣습니다..<br /> 지금은 kbs 106.1 이택림방송인데 토요일저녁 7시부터는 음악평론가 나와서 좋은곡 선곡해서 들려줍니다..
김석훈도 처음엔 정말 어색했는데 이제 에이징이 됐는지 익숙해졌습니다. <br /> 역시 진행자들도 바뀌면 에이징이 돼야 들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