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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잠들때까지....

힘내세요....토닥토닥...<br />
<br />
저는 혼자 사는데..... 너무 외롭고 힘들때 괜시리 삘 받아서 새벽한시에 혼자서 강원도 동해바다 댕기왔다는... ㅡㅡ;;;<br />
<br />
그리고...홍상용님의 웃고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이뻐요.*^^*

음악이 있고 책이 있는데....~.~!!

L 술과 언니만 있으면<br />
금상첨환데유~<br />
뭔책인지 모르지만 <br />
다 읽으시면 줄 섬뉘돠<br />
ㅠ.ㅠ

그게 어떤 게시판이래유...?

늦은밤 주항님 필독서는 장부책, 노란책 ... ㅡ,.ㅡ"

장부 책이구 노랑 책이구 간에....<br />
<br />
내돈 십마넌 농과 먹구 도망간<br />
두 뇐네 존말할때 어여 내놔여....~.~!!<br />
<br />

정영순님. 감사합니다. 어제 음악듣다가 자버렸습니다.<br />
김주항님. 어머나 늦게까지 안주무셨네요<br />
박병주님 저도 줄서요. ㅜㅠ<br />
황준승님. 낯선 남녀가 채팅을 통해 만남을 가질수있는... 저도 잘 몰라용<br />
김승수님. 노랑책,...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

L 그 게시판이워딤뉘꽈?<br />
공유합쉬돠~<br />
외로워서 새벽 같이 이러난눼유~<br />
강아지는 짖어대고~<br />
ㅠ.ㅠ

L 저도 그게시판이 궁굼합니다..<br />
뉴스에서 가끔 나오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여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