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여자가 ...
시집을 갔네요 저 모르게 ..
연락이라도 줬으면 축가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
제가 노래는 한가닥하거든요
씁쓸한 마음 버리고 어제 한잔 ..
오늘도 한잔 ..
제 44주년 음반 준비나 해야겠네요
같이 동참하실분 안계세요?
기타좀 치실줄 알고 자탄풍스타일입니다
홍대 클럽쪽은 인맥이 많으니 공연이나 방송은 잘 될껍니다
항상 ebs보면서 연구많이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코러스에 능숙하시고 미성이셨으면 합니다
메일 주시면 제 데모 보내드리겠습니다
반정도 음악작업 끝냈구요
노래방과 인터넷 싸이트 등록 모두 할껍니다
top1151@hanmail.net
좀 방황하다가 8천원 줒었네요
요즘 왜 이렇게 따분한지 음악이 절 위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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