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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정도면 그냥 기사가 알아서 처리하고 영수증 처리해버리면 안되나요? ㄷㄷㄷㄷ
그러게요. 그 몇푼이나 된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AS센타 수준이 떨어집니다. 절대 못고치더군요. 독일차는 보증기간 끝나면 파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그 부품 다시 재활용해 팔겁니다..<br /> 말만 1000만원이지....
수리비가 그 정도가 나올 정도면 아예 팔고 새로 살일아닌가요 @_@<br /> 왠만한 차 한대 값을 일년 수리비로 들인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크게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모르니까 간단한 부품 하나만 갈아도 될걸 통째로 다 갈고 뭐 그럴거라 예상은 됩니다만.. ㄷㄷ
차를 팔려니 똥값이고 그냥 운행할려니 돈 덩어리네요. 배기량이 크니 계륵이예요.
혹시 마이바흐를 타시나요? ㅎㄷㄷ
마이바흐 정도 되면 또 이해가 되겠는데 아우디예요.
부장님과 AS센타간의 짜고치는 고스톱?....ㅋㅋ
일년에 수리비 5800 나오면 똥값이라도 팔고 서비스시간내에 있는 세차 사는게 훨씬 이득일듯 하내요..<br /> 정말 수리비 허덜덜 하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