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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자전주기와 달이 지구주위를 공전하는 공전 주기가 0.000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일치를 한다고 하네요.

지구와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는 것은 지구의 중력이 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br />
마치 달의 중력 때문에 밀물 썰물이 생기듯이 반대로 달에 작용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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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른 자전 주기를 지녔을 거라 생각되지만, 점차 지구의 중력의 영향으로 같아지게 된거구요.<br />
이것은 달 뿐만 아니라 태양계 다른 위성들 (화성, 목성, 토성 등등..)의 대부분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참고가 될 것 같아서 링크 올려 봅니다.<br />
현재 태양계의 진행 상황이라고 합니다.<br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0jHsq36_NTU#at=110<br />

물리분야에 전문성이 없어 용어는 잘 모르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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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최초의 가졌던 여러 형태의 운동 초기값이 있었을 것입니다. 회전과 직선운동...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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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지구와의 인력으로 인하여 달의 직선운동과 회전운동은, 지구와의 거리와 회전속도로 결국 수렴했을것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달은 원심력과 중력이 평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계속 공전축과 동일한 축방향으로 공전속도와 자전속도가 동일한채로 수렴했겠지요.

지구의 인력에 달의 영혼이 붙잡혀서 그래요...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의한 조석작용(밀물 썰물..달에 물한 방울 없지만 힘은 작용.)으로 달의 자전이 <br />
느려져 공전주기와 일치하게 된것 입니다. 달의 중력에 의한 조석 작용으로 지구의 자전 속도도 점차 <br />
느려지고 있고, 여기에 맞춰 달도 지구에서 멀어지고 있어요<br />
자전과 공전주기의 동기화가 일반적인 위성의 특성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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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큐멘터리로 본, 외계행성계의 모성을 3-4일

서서히 수렴된 것이라는 해석 말구 아예 처음부터 자석처럼 착 달라붙어서 지낸 것이 아닌가 하는 해석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뒤에는 부끄부끄해서 안보여주는 거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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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트랜스포머가 옷 갈아입고 있다거나....변신중이라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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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달이 자체 자전은 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단지 지구의 중력에 의해 공전하면서 지구외에서 보면 자전하는 것 처럼 되는 것이고, 인공위성도 같은 구조 아닌가요.

ㄴ 아닙니다. 자체 자전을 하는데 그게 공전과 정확하게 일치하는거죠. <br />
그래야 항상 앞면만 보이는겁니다.

늘 정확하게 일치하는건 아니라서 달 뒷면을 약간씩 볼수있습니다.<br />
달이 좌우로 흔들리는것 처럼 보인다고 해서 칭동 현상이라고 합니다.

양원석님 소개해주신 동영상 아주 잘봤습니다.<br />
태양은 제자리에 있는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태양도 공전을 하는군요!!<br />
태양의 공전은 지구력으로 몇년이 걸리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인공위성의 경우도 결과적으로 자전을 하는거네요. 재밌습니다. 만약 달이 배 모양이라고 치고 지구를 30일간 한바퀴 돌고나면 결과적으로 제자리에 돌아올때까지 한바퀴 자전한 결과네요 근데 달 입장에서 스스로 몸을 뒤집지 않아도 돌고나면 뒤집은 셈...예컨데 서커스에서 오토바이가 큰 공안을 도는거나 비슷... 그러면 공 중심에서는 오토바이 아저씨의 머리만 보이겠죠.

그러면 결국 비행기가 지구 한바퀴 돌고나면 자전 한번 한 셈이네요. !!! (맞죠?)

암스트롱은 앞면과 뒷면중 어디루 갔었을 까유?

밖아놓은 성조기는 어디에. ㅡㅡ;;

뭔가 있네 있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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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랜스포머 이론에 한표를... 아니면 검정색 석판이 하나 있다...에...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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