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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세 여성이 자발적으로 국민연금을 납부했는데 노후에 납부하지 않아도 20 만원의
연금을 지급한다고 하니 자발적으로 납부하던 사람들도 납부를 하지않고 탈퇴를 한다는 군요.
이건 도덕적 혜이는 아닙니다만 뭐랄까 자본주의 정신에 가장 가까운 처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는다는 개념에 충실한 행위니까요.
박근혜의 복지 정책이 실행도 하기 전에 문제가 불거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