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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안팔았겠네요.. 대부분 비상식적으로 거래하는 애들은 거의 또라이라능...

저라도 안팔았을껍니다. 드런넘들이 널렸어요...점점 일베충같은 넘들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용준님 상황 그 다음날 전화했더니 성격 급하다고 핀잔을 주던 잉간도 겪어 봤네요...

참 매너 없네요...

그런 양반에겐 " 제물건은 흠이 많으니 그냥신품사세요 합니다"

별 거지같은 시키가 다 있군요. ㅡㅡ;

골드 계정인가 머가 안 들었다고 계속 묻길래 그냥 다시 보내라 했더니 박스를 다 찢어서 버렸다고 하네요 하하하하<br />

이쯤되면 신고해야 햐지 않나요?

와,,,,,,, 용준님 대인이시군요.... 돈두 안받고 물건 보내다니요...ㅎㅎ<br />
계속 속 썩일듯;;;; <br />
전 사겠다고 해서 거래완료 해놓으면 그담에 연락 안되는 인간들이 젤 미워요;;;<br />

그냥 아무 박스에나 완충제 넣어서 보낼테니 고소하라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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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 내가 선불로 보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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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은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참,,, 세상엔 다양한 병신들이 많아요...ㅎㅎ

회사로 전화해서 사장한테 꼰질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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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키 하나 있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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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새키가 사장이면...ㄷㄷㄷㄷㄷ

제가 다 열받네요.. 그 빙신색히 땜시 ㅎㅎ

골드 계정인가 뭔가 잘 몰라서 그냥 2.5만원 깎아 주기로 했습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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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낼 아침 입금한다는데... ㅎㅎ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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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깎으면 싸게 샀는지 궁금해서 밤새 스트레스 받다가 수명 줄어들 듯.

자자실에 대리운전 고객센터 언냐 욕을 배우신후 전화해서 한방 날려주세효 ㅡ,.ㅡ;;<br />

그냥 다시 반품하라고 했더니만 이중 포장한 박스와 xbox360 박스를 모두 갈갈이 찢어서 버렸다는 말에 열이 받혀서 차 끌고 내려가 보려고 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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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네요. 주소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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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참 재밌는 세상이에요.

이명박 같은 사람이네요.

옆에있으면 주먹으로 사랑?해주고싶네요

가끔 요즘 사기가 많고 내가 그쪽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물건 먼저 보내면 물건 받고<br />
바로 입금하겠다는 진상들 간혹 있습니다.<br />
그럴땐 이렇게 말합니다.<br />
"그쪽이 먼저 그렇게 솔직하게 말하니까 하는소린데 역으로 <br />
그쪽이 물건만 받고 입닦는 사기꾼인지 모르는거고 요즘 그런 사기꾼들이나 <br />
트집잡아 입금 안하고 환불하는 진상들이 많아 거래 하지 않겠다"라고합니다.

박스 찢었다는 얘기는 거짓말 같구요 걍 반품 받고 편하게 다른분에게 파세요..<br />
띠박넘이네요

그 넘아가 보낸 택배를 받아 들고 집에서 혹시나 그 넘이 고장내고 보낸 건 아닌지, 어디 집어 던진 건 아닌지 다시 장터 내보내기 전 점검하고 있을 제 모습을 상상하니 끔찍하더구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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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먹고 떨어져라. 내 돈 좀 주마.

물건보낸게 실수 수업료 내셨으니 앞으로는 거래시 무조건 선불 입니다.

골드계정은 새제품을 사는 사람한테 주는 쿠폰이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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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시고 난 후에 직거래 연락 안왔나요? 장터의 법칙처럼 ㅎㅎ

회사로 전화 해서 소문내시는게 ...

정말 그지같은 새끼네요.

저는 최근에 와싸다 회원님께 cdp 팔았는데 정품으로 교체하고 얼마쓰지도 않은 픽업이 말썽을부려서 얼마나 진땀 흘렸는지 모릅니다 ㅠㅠ;; 다행히 픽업이 as 기간내에 있어서 수리를 했지만 아무리 중고라도 픽업만큼은 새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오자마자 cd가 안 읽어졌으니 구매자분도 황당하셨을꺼에요.<br />
ㅠㅠㅠㅠ 파는 사람 마음이 편해야 사는분도 편한거죠... 사는분맘이 편해야 파는사람 마음도 편하고요..<br />
서로 상처주는 거래는

아놔 좆밥 창궐이로세 ㄷㄷ

ㄴ 상태님 cdp는 충격에 약해서 종종 택배로 보내면 그런 경우 있어요.<br />
새물건 사보시면 픽업과 트레이보호해주는 종이(?)같은 것이 있는 이유입니다...ㅋ

그지같은 것들은 많습니다.<br />
얼마전에 모 장터에 핸드폰 안쓰는걸 올렸는데 고삐리 하나가 구입한다고 하면서 문자 폭탄을 보내더군요.<br />
구성품부터, 상태에, 각종 자질구레한 질문을 하는데 안되겠다싶어 다른거 구입하라고 했더니 꼭 구입한다고 애원을 합니다.<br />
정말 가지고싶은갑다싶어 예약잡아줬더니 다음날 은행에 입금을 하는것도 어떻게 하는지 또 문자폭탄을 보냅니다.<br />
결국 문자로 이야길 다해주니까 저녁에 다른

아마 내일 돈부쳐도 일주일후쯤 환불해달라고 할겁니다..그동안 실컷 썼으니 돈 생각나서 환불요청들어올겁니다.

비정상적인 거래 요구하는 사람은 100% 뒤끝있더군요.<br />
거래를 하면안됩니다.<br />
지금 기기 돌려받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br />
두고두고 신경쓰일겁니다.

망할놈의자식... 무쟈게 열뻗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