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농사 거의 다 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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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농사 거의 다 지었습니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2013-01-30 11:48:34

제목

자식 농사 거의 다 지었습니다. ^-^

글쓴이

권균 [가입일자 : 2004-01-28]

내용

어제 오늘 사이 작은 넘은 초등교원 임용고시에, 큰넘은 한의사 고시에 붙어

각자 자기들 인생에서의 홀로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6년동안 머나먼 부산에서 혼자 자취하며 피골상접하도록 공부에 매진한

큰넘이 대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제 자식 농사는 거의 마쳤으니, 저는 더욱 맘편하게 낚수질에 전념(?)할까 합니다.^^

염일진

2013-01-30 11:49:36

답글

우와....자제분이 두명씩이나 한꺼번에 뜻한 바가 이뤄지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ㅎ

이종호

2013-01-30 11:49:38

답글

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ㅜ^ 축하드립니다...^^

한선종

2013-01-30 11:50:36

답글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견하시겠습니다. 
세상에서 젤 어려운 자식농사를 풍작으로 마무리하셨으니.....................

유재석

2013-01-30 11:50:59

답글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규니성님은 말년을 편히 보내시겠어요.. 
이젠 좋은 며느리감만 들어오면.. ㅎ

박기석

2013-01-30 11:51:06

답글

어흑;; 우리 애들은 언제 다 키우나;; ㅠㅠ 
부럽습니다.. 헹님!!! 소주 한잔 하셔야죠!!! ㅎㅎ

안성근

2013-01-30 11:51:55

답글

이런 강력한 자랑을... 
 
그냥 밉다.

이수영

2013-01-30 11:52:01

답글

성님이 낚수질 하는동안 애들이 알아서 잘 큰거같은데요. 
 
마치 자식농사 때문에 낚수질에 소홀했다는듯하게 말씀을 하시네요... =3=3=3

류내형

2013-01-30 11:52:05

답글

우와~ 완전 좋으시겠네요. 
이제 농사에 기쁨인 '수확' 만 남으셨나요? ^^ 
 
앞으로 풍성한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이종철

2013-01-30 11:52:18

답글

아!!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황주하

2013-01-30 11:53:02

답글

우리 딸은 이제 네살인데... 부럽네요....ㅠ.ㅠ

박승빈

2013-01-30 11:54:33

답글

우아 축하드립니다..

이종남

2013-01-30 11:55:09

답글

부럽네요......... ^^

김지태

2013-01-30 11:55:15

답글

을메나 좋으실꼬... 
 
지는 인자 시작인디요...올해 고3 ㅡ,.ㅜ

김현민

2013-01-30 11:56:21

답글

저도 낚시 배우면 자식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클 수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권균

2013-01-30 11:56:31

답글

아버지라고 집에서 버팅기면 아이들 공부에 방해됩니다. ^^ 
주말에는 무조건 집을 떠나서 아이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험....

최흥섭

2013-01-30 11:58:33

답글

정말 축하합니다 
요즘 초등임용고시도 많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특히 여자들이 많은 초등교시에서 남자가 합격하기는 더욱 힘들다고... 
3단계의 임용고시를 치루어야 한다던데 그과정이 정말 험난하고 힘들다고 하더군요

강창우

2013-01-30 11:59:30

답글

축하드립니다 ^^

박원호

2013-01-30 11:59:32

답글

축하드립니다. ^^

윤은선

2013-01-30 12:00:30

답글

축하드립니다. 
두 자제분 모두 힘든 관문을 통과했군요. 부럽습니다.

김주항

2013-01-30 12:01:20

답글

에효.... 나도 이제부터 날풀리면 
장비 구입하여 낚씨나 가야겠따....^.^!!

안흥석

2013-01-30 12:01:51

답글

축하드립니다 .

조영석

2013-01-30 12:02:09

답글

많이 축하합니다. 
아버지의 좋은 품성을 닮아 잘 자란 듯합니다. 
 
시험에 합격한 이후에도 모범이 되는 사회인이 되겠지요.

harleycho8855@nate.com

2013-01-30 12:02:12

답글

축하드립니다. 
다 권균을쉰께서 쌓은 은덕으로 좋은일이 생긴 겁니다~

권균

2013-01-30 12:02:14

답글

감사합니다. ^^ 
빨리 주말 얼음낚수 출조계획 잡아야겠습니다.

이상규

2013-01-30 12:03:18

답글

저도 낚시 배우면 자식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클 수 있을까요?? 축하드립니다^^ ver 2.0

엄수호

2013-01-30 12:06:29

답글

권균님 축하합니다. 
 
난 이제 딸내미 갓 20넘었고 학교졸업에 취직에 .... 
권균친구. 그래도 밖에 나갈 핑게는 참 좋네그려 ....

허형

2013-01-30 12:06:55

답글

축하드립니다 .

엄수호

2013-01-30 12:07:32

답글

아 또하나 초등학교 남자 선생은 대박 인기라는 거 알지? 
부럽네....

유재석

2013-01-30 12:13:11

답글

지난 주말 그추위에 바다낚시갔다가~ 
헛탕쳐서 낚시 접었는데.. 다시 다녀야겠군요.. ㅜㅡ

한선종

2013-01-30 12:13:47

답글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했을때..........담임선생님 배정하는것 할때 
유일한 남자선생님(게다가 귀엽게 생기신 젊은 선생님)이 조카반으로 배정되자 
 
강당같은데 빼곡히 모여있던..........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성소리 ..................................부러움과 아쉬움의 탄성........ 
정말 대단하더군요.....특히 배정받은반 젊은 엄마들의 기쁨

이영춘

2013-01-30 12:14:46

답글

축하드립니다. 
아직 며느리농사 남았으니 긴장풀지마시고 끝까지 감시 잘하시기를 ㅋ

박승철

2013-01-30 12:15:12

답글

감축드리옵니다. 어르신~ 
자식농사 비법 전수받고 싶습니당~

권균

2013-01-30 12:20:24

답글

에공~~~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이석주

2013-01-30 12:21:13

답글

아이구 정말 홀가분하고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감축드립니다. 
전 아직 막내딸 대학졸업까졍 6-7년은 남았는디유 
요즘들어 불경기에 어깨가 더 무거워지네유.

권균

2013-01-30 12:23:55

답글

참, 수호 친구, 지난 번 집에 잘 들어가셨는가? 
조만간에 한 번 더 봅세!!!

최원섭

2013-01-30 12:24:02

답글

축하합니다. 제 아이들은 언제 다 클런지... 맘편히 낚시 다니세요.

김동규

2013-01-30 12:26:51

답글

축하드립니다. 
 
울 아들은 이제 30주네요..ㅎㄷㄷ

이옥영

2013-01-30 12:28:05

답글

축하합니다 만 아직아닙니다. 
결혼시킨다는거 여기꺼정해야 다키운거라고나 할까요 
자식혼사도 보통힘든게 아닙니다.

권균

2013-01-30 12:33:51

답글

그렇죠, 아이들 결혼도 중대사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부모가 장가 보내는 것이 아니고, 각자 알아서 장가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기들 인생은 각자 책임지고 살아야지요. ^^

권윤길

2013-01-30 12:38:08

답글

우와~ 축하드려요. ^0^

조영재

2013-01-30 12:39:51

답글

자식농사모르는 1인이 추카드립니다.^^

김주원

2013-01-30 12:42:19

답글

축하드립니다.

newplus@yahoo.co.kr

2013-01-30 12:44:36

답글

와....대단하십니다. 정말 농사 잘 지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한 짐 내려 놓으시고 사모님과 같이 두 분만을 위한 여유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배정진

2013-01-30 12:48:59

답글

축하드립니다.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때에 가족의 기쁜소식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죠.

이상태

2013-01-30 12:52:09

답글

축하드립니다. 제가 가끔 호진이 엄마에게 우린 아들 둘 낳았으니 농사는 다 지었소이다.. 이랬는데 저만의 착각이였네요 ㅎㅎㅎㅎ

백경훈

2013-01-30 12:53:00

답글

자식농사 다 지으셨으면 
이제 파종?은 안하시는 검까? ㅡ.ㅡ;; 
 
축하드립니다.~~~~!!!

canon.shot@gmail.com

2013-01-30 12:53:10

답글

축하드립니다 ^^ㅋ

강인권

2013-01-30 12:53:49

답글

왕 부럽습니다 
낚시 가셔서 자식농사를 낚으셨네요...

류창국

2013-01-30 12:59:56

답글

어렵고 힘든 시험이 모두 지났으니... 
이제 좋은 일만 있으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전인기

2013-01-30 13:02:32

답글

축하드려요

이승규

2013-01-30 13:03:23

답글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무척 자랑스럽겠습니다.. 축하~축하~~~ 
 
이제 월척들은 긴장해야 하는거죠? ㅎㅎ

진성기

2013-01-30 13:04:14

답글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금 거의 다되가는 데.. 
아버지가 아이들 공부 방해 되지 않게 집을 떠나 낚수질 하는 게 도움 이 디는 군요.

정대용

2013-01-30 13:06:24

답글

축하드립니다. 요즈음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들은 미래의 교장 선생님 1순위라고 하더군요. 단, 학교에서 힘쓸 때 마다 할일이 좀 많이 하셔야 된다고......

신필기

2013-01-30 13:06:45

답글

축하드립니다. 특히 한의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보여지지만 초등교원 임용고시는 이제 끝이죠.

김승국

2013-01-30 13:07:52

답글

축하드립니다. 자식 농사 잘 지으셨네요. ^^

김정우

2013-01-30 13:10:35

답글

게다가 잘 생기고 큰 키에. 
조만간 '아침 마당'인가 하는 방송 한번 타시나요? 
 
늘 건강 하셔서 손주 손녀들 장성 하는 모습도 너끈히 보시구요~

권균

2013-01-30 13:11:29

답글

감사합니다. ^^ 
경훈 을쉰, 파종 하려해도 이미 씨없는 수박입니다. ㅠ,.ㅜ^

mikegkim@dreamwiz.com

2013-01-30 13:11:43

답글

후아 @_@ 축하 드립니다., 그간의 노고를 한방에 다 돌려 받으시는군요 ^^

이상준

2013-01-30 13:12:39

답글

축하 드립니다. ^______^

김장규

2013-01-30 13:26:01

답글

추카드립니다~ ^^ 
 
서준이는 은제가 클런지 ㅠ,.ㅠ~

이기세

2013-01-30 13:38:47

답글

겹경사이군요. 
눈팅회원이지만, 축하 축하 거듭 드립니다. ^^

김병완

2013-01-30 13:40:07

답글

축하드립니다.~

권균

2013-01-30 13:41:40

답글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박승빈

2013-01-30 13:47:52

답글

언제 쏘시나요???

김주원

2013-01-30 13:53:13

답글

축하드립니다. 아들 두명이 아직도 농사중

안영훈

2013-01-30 13:54:36

답글

축하드려요...

이상돈

2013-01-30 13:58:12

답글

측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결혼도 늦고, 또 애도 늦게 놓아서 아주 많이 늦습니다. 
머리는 반백인데, 얼라가 이제 초등학교 입학입니다. 
제도 늦둥이라서 아버지가 많이 고생하셨는데, 대 물림 중입니다. ㅠ,.ㅜ;;

zapialla@empal.com

2013-01-30 14:00:44

답글

완전 축하드려유~^^ 
 
*:....:* *:....:*

이기범

2013-01-30 14:01:25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김승수

2013-01-30 14:03:10

답글

아흐 ... 이럴때 딸을 둘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 천추에 한이됨돠 ... ㅡ,.ㅡ"

김희준

2013-01-30 14:05:51

답글

아~~ 정말 축하 드립니다...

이희정

2013-01-30 14:06:15

답글

와~ 축하드립니다 ^^ 
정말 대작을 거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이제 자식들 덕 보실일만 남으셨네요~~

김준남

2013-01-30 14:10:52

답글

뭐 가정에서는 정말 신경 많이 쓰셨겠지만서도..^^ 
 
와싸다 내 정보만 본다면,, 
권균님은 맨날 낚시만 했는데도 아이들은 잘 크는군요..~~ 
 
결론은,.,, 어차피 잘 될 애들은 아빠와 관계없이 잘 되니, 
아빠들은 신경쓰지 말고 오됴질이든 뭐든 열심히?? ㅋㅋ 
 
정말 축하드립니다..^^

권균

2013-01-30 14:11:36

답글

감사합니다. 
이 상돈 님, 제 한 친구도 58세인데 첫아이가 초등생이고, 둘째는 아직 미취학입니다. 
언제 키우냐고 놀려도 귀여워 죽겠답니다. 
늦게 얻은 자식 키우는 재미가 훨씬 더 크다고 하는군요. ^^

박호균

2013-01-30 14:15:26

답글

축하드립니다. 제 친구 아들중 가장 빠른 아이가 28살인데 제 아인 13살입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한정수

2013-01-30 14:15:46

답글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들만 둘인데 공부를 워낙 안해서 
대학학비 걱정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왔는데 
권균님 자랑글에 부러움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이민우

2013-01-30 14:23:00

답글

지금까지 본 뽐뿌중에 가장 강력합니다. 
거기에 낚시까지 ... 축하드립니다 ^^

김도형

2013-01-30 14:24:10

답글

여초사이트에서는 자식자랑은 애들 나이가 40되서 하는 거래요^^ 
그많큼 결혼생활 및 사회에서 자리잡는게 큰 변수라는 거죠. 
괜한 딴지 ㅎㅎ 
암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쑥쑥 성장하는 모습 기대되시겠에요.

변광수

2013-01-30 14:30:33

답글

축하합니다. 맘대로 안되는 게 자식농사인데, .... 
이제 두돌된 우리 아이들도 권균님 아드님들 처럼 훌륭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권균

2013-01-30 14:38:37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아시다시피 제가 한 것이라고는 주말에 부지런히 낚수질 다닌 것 뿐입니다.^^ 
공부는 본인이 하는 거지요, ㅎㅎ

이유구

2013-01-30 14:38:56

답글

감축드리옵니다!!!~~~~ ^^

이종호

2013-01-30 14:39:24

답글

ㄴ 그런 의미에서 분발주 사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람돠....ㅡ,.ㅜ^

김수하

2013-01-30 14:43:37

답글

훈남 둘 키우시느라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이젠 좀 쉬세요~~~^^ 
그나저나 울집 둘 머스마농사는 언제 다 짓노~~~~@;@

김종백

2013-01-30 14:47:48

답글

축하드립니다. 멋진 아빠에 멋진 아들들이군요...부럽습니다.

백경훈

2013-01-30 14:51:02

답글

파종은 남자는 백세까장 가능 하다고 과학자들이 밝힌바~~~ 
 
자식 농사 풍년작 하실수 이씀니돠.. ㅡ,.ㅡ;;

김정태

2013-01-30 14:52:29

답글

축하드립니다.

권균

2013-01-30 15:03:30

답글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m(..)m

sangun.park@gmail.com

2013-01-30 15:05:02

답글

이제 겨우 6살 3살 애가 있는 아빠로서 부럽기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조한욱

2013-01-30 15:05:17

답글

뒤늦게 축하 드립니다^^

이유성

2013-01-30 15:06:04

답글

얼쑤~~~~~^^

장정훈

2013-01-30 15:12:27

답글

이젠 본격적인 낚시*만.....^^ 
축하 드립니다..

조동수

2013-01-30 16:07:04

답글

축하드립니다. 좋은 부모님을 만나 이렇게 잘 풀린것 같네요 ^^

박태희

2013-01-30 16:09:30

답글

짝짝짝 축하드려요. 아직 군대들 안갔으니 한고비 남으셨잖아요. ㅎㅎㅎ 
 
낚시 더 다니심.... 쫓겨나십니다.,

권균

2013-01-30 16:25:40

답글

감사합니다.^^

이숭우

2013-01-30 16:30:57

답글

축하 드립니다. 
큰일 하나 연타로 치루셨네요. ^^

223hyk@hanmail.net

2013-01-30 17:37:30

답글

축하드려요!!~~

rokstars@kornet.net

2013-01-30 19:31:16

답글

에고고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언젠가 세부자께서 웃통까고(?) ^^ 찍은 사진을 올린신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로 든든하시겠습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

임상현

2013-01-30 21:04:49

답글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박성습

2013-01-30 21:53:13

답글

축하 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저의 얘들이 사회에 한 몫 할 그날을 기대합니다

김해강

2013-01-30 22:23:31

답글

부럽습니다. 자식농사 제대로 지으셨네요....마음 정말 편하시겠어요 ^^ 축하드려요 ^^

홍현웅

2013-01-30 23:14:34

답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정진한 낚수 후기를 기대합니다.

김효원

2013-01-31 09:04:28

답글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으실것 같습니다 ^^

권균

2013-01-31 10:45:38

답글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

박기영

2013-01-31 12:30:12

답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이제 대어 낚으실일만 남았군요.

최경찬

2013-01-31 16:28:48

답글

축하합니다. 
이제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세요.

권균

2013-02-01 10:49:03

답글

박 기영 님, 최 경찬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