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빼기 힘드실 겁니다.

쉽지 않겠죠. 쉬우면 그 많은 다이어트관련 회사들이 생기지도 않아겠죠. ^^<br />
<br />

감량의 방법을 더 공부하시고 일주일 운동하고 하루 술먹어봐야 도루묵입니다. 추운날 밖에서 땀나게 뛸 일은 없겠죠. 다이어트 회사들 거의 사기 수준.

감량은 안되더라도 운동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화륑!!

34인치 불업습니다 ㅠ.ㅠ

보름동안 술안묵으니 몇키로 빠지던데요 ^^;;;;;;;

화이팅 입니다<br />
뱃살은 꼭 보답 합니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언제 포기할지 모르지만, 하는데까지 해보고 결과 알리겠습니다.<br />
<br />
김효원님 문자라도 한번 주세요. 밥한번 같이 먹게요.

꼭 성공하세요!!!<br />
<br />
효원님 반가워요^^

몸 만드는게 힘든거지(근육량 늘리고 체지방 줄여서 복근이나 기타 근육을 돋보이게 하는것)<br />
뱃살빼고 체중 줄이고 바디 슬림하게 만드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은 것인데<br />
사람들이 이 쉽고 단순한 것을 많이들 모르니 참 답답합니다.<br />
본인의 경험을 기준삼아 단순히 빼기 힘들거라 단언하는 모습도 참 답답하구여...<br />
운동 안해도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고 군것질이나 간식은 되도록 삼가하고 <br />
식사량

헐! 제 목표는 바지 사이즈 30 입는건데....<br />
그래서 자기전에 꼭 라면 한개 끓여먹고 자고 있습니다<br />
그랫더니 올챙이처럼 뱃살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 하는군요

황태선님 잔인하십니다. ^^<br />
<br />
그냥 건강하게 술 오랫동안 마시는것만으로도 만족할렵니다. 근데 진짜 허리칫수는 줄여야합니다. 안그러면 바지 다 버리고 다시 사야합니다.

어쩜 저랑 이리도 같으신지....<br />
허리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늘어도 바지 다 버려야합니다.<br />
요새는 또 몸이 너무나 피곤해서 매일매일 컨디션이 좋지를 못합니다.<br />
업무량이 과다한 것도 있지만, 운동량이 부족해서 말이죠.<br />
어제는 헬스클럽 알아봤는데, 제가 헬스장에 가서 운동할 생각을 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살은 못 빼더라도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제가 헬스부터 골프 다 해보았는데 걷기가 제일 지루하지 않고 힘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다가 힘들면 약간 천천히 걸어서 페이스를 조절하면 되구요. <br />
<br />
듣고 싶은 음악도 들으면서 걸으면 두어시간은 그냥 지나갑니다.<br />
<br />
도영님도 한번 해보세요. 딱 세번만 해보세요.

난 먹으나 안먹으나 34임돠...ㅡ,.ㅜ^

8키로를 한시간에 뛴다? 그럼 시속 8키로인데.. <br />
뛰는게 아니고 그냥 빠른걸음이네.. 시속 12키로는 돼야 운동이 되는데.. 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br />
걷기도 설렁설렁 걷는 거는 별로 소용도 효과도 없습니다.<br />
숨도 좀 차야되고 땀도 좀 나야됩니다.<br />
겨울철 추운날 밖에서 땀이 나겠냐 하시겠지만<br />
땀날거 생각해서 가볍게 입지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입고 나가셔서<br />
숨이 좀 찰 정도로 빨리 걸으시면 온몸에 열이 오르면서 땀납니다.<br />
몸에 지방을 태울려면 몸에 열을 내면서 땀이 나야합니다.상식이고 기본이죠.<br

제가 샤워하는것을 무진장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땀이 안날만큼만 운동하는데 어제는 두바퀴를 뛰니 가슴팍이 젖더군요. -.-<br />
<br />
그래서 할수없이 샤워했습니다. 내일도 뛰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꾸준히 하는거같아서 보기 좋네요~ ㅎ<br />
<br />
108배 절운동 해야하는데... ㅠ.ㅠ

저녁9시이후 금식하시고..<br />
아침에 선식드시고...<br />
일주일에 3일 유산소 운동하시면...<br />
<br />
살 빠집니다. 34가 아니라 32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