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에게 추천 하고픈 취미 입니다.
저도 말을 많이 해야 하는 편이라
때론 목이 아프기도 했지요.
교사중에는 성대결절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그런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취미가
성악입니다.
발성법부터 차근 차근 배우면
뭐 잘되어 성악이 본격 취미가 되면 좋고
그 정도 까지 되진 않더라도
말을 많이 해도 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겁니다.
목으로만 발성을 하게되면 성대에 무리가 가게 되지만
발성법을 배우면 웬만큼 말을 많이 하더라도 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말하는 톤이 아주 안정적이되어 상대에게 신뢰감을 줄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 교사 상인 세일즈맨등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규적인 성악 훈련을 하면 클래식 성악이 아니라도
일반 가요도 훨씬 잘 부르게 됩니다.
목에 무리가 없이 고음이 잘 나오게 되니까요.
박완규가 성대에 무리가 와서 힘들어 햇을 때
성악 발성법을 통한 훈련으로 극복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열심히 노래 부르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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