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경기도 문제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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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오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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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소비 라이프가 너무 오픈됬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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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딩때만 해도 있는 놈이나 쓰고 나머지는 다 그지처럼 살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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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있는놈이나 없는놈이나 기본적인건 다 쓰려고 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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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불우이웃 보여주고 카운트로 성금 올라가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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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스마트폰이 굉장히 비싼거는 사실이지만...<br />
막상 휴대폰 매장 가서 부모님 쓰실거니 비싼 스마트폰 말고 값싸고 전화만 되는 2G나 3G폰 골라달라면 반응이 당장 심드렁해지면서 모델이 없다거나.. 혹은 있어도 보좀금이 적어서 스마트폰에 비해 막상 내는 돈이 그리 싸보이지 않는 폰만 내밀더라구요...<br />
물론 인터넷에 찾아보면 진정한 버스폰 꽁짜폰도 꽤 있지만 일반매장에서 그런 폰을 찾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 돈
딴소리지만 ....자신이 정말 최선의 노력하면서 살아도 안되는면 <br />
멍청하게 자신을 욕하지말고, 세상을 향해 욕해라......이런 드라마 대사가 문득.. <br />
우린 <br />
경기 안좋으면 맨날 국민들에게 위기다, 허리띠 졸라매라, 더 뛰자, 아끼자, 합니다... <br />
국민들은 개미처럼 거기에 익숙해졌고.. <br />
사실....세계 어느나라 뒤지지 않게 우리는 늘 그렇게 살았는데도 말입니다...ㅎ <br /
컴퓨터 하고 휴대폰은 국가에서 지원해 줍니다.<br />
제가 복지관 장애 도우미를 하는데<br />
사회 보호 대상자가 되면 통신하고 컴퓨터는 지원이 됩니다.<br />
그리고 따로 통신사에 가입해도 사회 보호 대상자는 통신비가 거의 들지 않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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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 그리고 보급되는 것도 요즘은 피쳐폰 없습니다. 통신사가 만들지를 않아요<br />
나오는 모델도 다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들고 다니는 것보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