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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박근혜를 지지하지는 않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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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기에 역시 하나도 포함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런 제도 역시 찬성을 합니다..

한시법을 만들고 계속 연장하는 것은 옳은 일은 아니기는 합니다.<br />
언제까지만 한다고 하며 법을 만들고는 계속 연장한다면 방식은 좋은 것이 아닌 것은 맞지 않을까요?<br />
정도를 걷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외없이만 한다면...

월급쟁이들은 아마도 박근혜 지지자들이 반도 안될거 같은데 신용카드공제 못받게 되었으니 무척 속이 쓰릴것 같고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열렬하게 박근혜 지지하신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그넘의 복지 때문에 면세유 혜택도 못받게 되었다고 주길넘의 빨갱이 새퀴들 하면서 욕을 할것 같고 근혜 공주님이야 뭐 죄파들 때문에 하기싫은 복지 억지로 한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할 것이며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보낸 자영업자들에게 돌아올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좀 아쉽군요.

여유 아주 많은 부자들, 세금 조금만 더 내면 한결 여유로워 질텐데, 당선인이나 국해의원들이나<br />
자기들도 관련있는 세금은 올리길 싫어하겠죠. 정수장학회도 내놓고 좀 그래야 화합하는 사회가되지않겠는지. 지덜만 배터지게 살려하는 돼지들이 문제이네요.

저도 역시 해당사항 한개도 읍씀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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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30대후반 꽤 큰 기업 다니는 양반중 이번에 박근혜를 찍은 사람이 있는데 찍은 이유가 자기네 같은 대기업에 유리할 것이고 그 유리함이 자기에게도 미칠 것으로 생각해서 찍었다는데 얼른 이 낭보를 전해야 겠네요

저도 역시 하나도 해당되지 않네요

신용카드들 안쓰시나보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