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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스톤 괜찮고 코스트코 가면 로제타스톤 스타일로 싸게 나온것도 있습니다.<br />
그건 안 써봤는데 설명을 자세히 보니 일단 가격 대비로는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br />
로제타는 가격이 위낙 쎄서....<br />

EBS 좋습니다.<br />

저는 제가 직접가르칩니다.^^<br />
애들 갈쳐줄려고 그 옛날에 토익공부를 했었나 싶어요.<br />
옥스퍼드 리딩트리(일명ORT) 책을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서 매일 읽어줍니다.<br />
하루에 30분 정도 걸리고요. 판토마임 배우에 1인다역 마다하지 않고요..ㅎㅎ<br />
DVDprime 사이트에 이렇게 효과보신 분이 추천해 줘서 해온지가 3달정도 되어가네요.<br />
집에가서 9시30분부터 10시까지 합니다.<br />

초등학생이면 그냥 놀게 하는게.....제 기준에선 정말 이해가 안가는 군요

저도 창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br />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br />
발음 문제는 학력고사 이후 교수들 스스로 없앤 경우입니다. <br />
orange가 항상 오렌지가 아니거든요.. <br />
대부분, 이걸 선생님이나 강사들은 계속 강조 할 수 밖에 없는 처지 입니다. <br />
왜냐면, 영어를 아무리 해도 한국사람 몇몇을 제외하고 한계가 존재합니다. <br />
이 한계 아래에서 할 수 있는게 발음 같은겁니다. <

저희 아이도 안시키는데요,,,

저는 어렸을 때 부산에서 일본방송을 많이 봐서 그런지 중학생때부터 일본어를 쬐금 독학도 했었어요<br />
대학 가서도 학원 두어달 다녔는데 참 쉽고 재미나더군요.<br />
다른 친구들은 일본말이 웃기고 이질적이라고 하던데 말이죠<br />
조금 배우다 말아서 그렇지, 계속 배웠으면 틈나는대로 일본을 활개치고 다녔을거예요<br />
<br />
제일 싸게 영어 가르치는 방법은 미국인이나 영국인과 친해져서 그 집에 자주 놀러가고<br

초5, 초3입니다만,<br />
저도 그냥 놀립니다.<br />
초등학교때 안놀면 언제 놀릴까요...<br />
<br />
대신 여행은 무쟈게 많이 다닙니다.^^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영어만 시킵니다.<br />
원어민 1명과 한국인 선생님 1명이 있습니다.<br />
1학년부터 계속 다녔고, 현재 4학년인데 (5학년 올라가는데) 간단한 회화는 합니다...<br />
단어 수준은 생활영어 위주라 제가 모르는 것도 좀 알더군요. <br />
<br />
요즘은 간단한 영어책 사주고 있습니다.<br />
예를 들어 좋아하는 레고 시리즈에 대한 책인데, 영어로 된거...<br />
영화로 재밌게

저는 영어교육 반대지만 <br />
심리적 안정을 원하시면 <br />
쑥쑥리더스 알아보세요. <br />
<br />
저는 현재 영어, 수학을 엄마들 끼리 품앗이 중인데, <br />
영어 샘이 리딩 위주로 가르쳐줍니다.<br />
유명한 교재들 그냥 막 초보가 가르쳐주는 수준이고요.<br />
그래도 효과가 있는지 큰 애는 전북 글로벌영재 합격해서 호주 연수 두 달 가있고요.<br />
작은 애도 나름 착실하게 따라가므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