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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 투시카메라 같은 건가요?

광범님도 순진 하시긴....<br />
<br />
일찐니미 약 드셨씀꽈<br />
언냐들을 보여 주시게....~.~!!

혼자만 본다에<br />
오백원 검뉘돠....~.~!!

흠 .. 음악을 듣고 들어도 헹한 가심을 못채우시니 이젠 언냐들 보이는걸로 장만을 하신듯 ....~,.~!!

뻘겅 이파리 모강지를 뎅강 잘라버리구 싶은 주항을쉰과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와사비를 개서 막아버리구<br />
싶은 승수님....휴일날 일찍 출근(?) 하셔꾼요.....ㅡ,.ㅜ^<br />
전 쫌전에 울마님과 딸내미랑 같이 정력에 좋다는(?) 오리괴기에 막꺌리 한잔 째리구 이제사 출근해씀돠.!

음<br />
그럼 김혜수가 찍혔던게<br />
그 말과 소로만 듣던<br />
투시 캄메라 인감유?<br />
ㅠ ㅠ

헉...이기 그런 기능도 있었군요......^^

안테나 밑에 보면 유모, 노모 기능 펑션 스위치 달려있슴돠 .. ^^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묵은지를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나두 그런거 항개 구해주라....ㅡ,.ㅜ^

내두..<br />
<br />
일진님이 혼자서만 볼거라는 불길한 예감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