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에전엔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br />
예고없이 자취를 감추곤 했었습니다.<br />
지금은 반성 함뉘돠.<br />
울 샤모림께서<br />
고속도로 교통 순찰대.<br />
119등등에<br />
사고소식 묻고 <br />
고향에 연락하여 아버님께 하소연하고<br />
최장 1주일을 증발 했더랬습뉘돠.<br />
아마도 그때가 질풍노도의 시기가 아니었나 <br />
마아 그리 생각함뉘돠.<br />
지금 생각하면 너무 속

에고..~~<br />
<br />
병주님은 너무 감수성이 풍부해서리..<br />
<br />
제가 사춘기 시절 한 행동을 ??<br />
<br />
지금은 마나님 속 않 썩히시죠??

L 그런 연유로 <br />
지금은 주거3뉘돠.<br />
ㅠ.ㅠ

난 그리 애 먹인 적도 없는데.<br />
왜,왜,왜..<br />
<br />
죽어 지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시나요??

브리지 오버 트러블 워터 처럼...세상을 사는 것은 뭔가 시간과 공간을 성큼 성큼 넘어서서 건너뛰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r />

지는 집에서 숨도 크게 몬 쉼니다..ㅠ.ㅠ

주원님 말씀에 심오한 뜻이 있는 것같습니다.<br />
<br />
흡사 빛은 입자이면서 파동이듯이......

종철님....<br />
한번씩 화장실에서 심호흡을 하시기 바랍니다...=3=3==33<br />
<br />
에고 ..~~! 가까이 계시면 막걸리라도 대접해 드릴낀데....

주거사는 저에게<br />
반품 썽굴하쑤를 주시면<br />
미력하나마 기지개를펴지 않을까 함뉘돠.<br />
ㅠ.ㅠ

주식투자도 모니터 안보면 번다잖아요.

그러니까 좀 일반화를 해보면 <br />
이세상의 모든일이란게 신과 같이 엄청난 고수들이 절묘한 장치를 해놓고 알게 모르게 나를 부식시키는거거나 미혹시키는 것이므로<br />
사실 모르고 넘어가도 아무상관없거나 유익할 수 있다는 것...그럴 수만 있다면...

주원님..그러게요..<br />
신이 있다면...<br />
우리 인간은 신의 생각을 다 알 수는 없겠지요.<br />
일부라도 안다면 그게 바로 은총??인가 모르겠습니다.<br />
<br />
병주님....반품 선글라스에 목을 매지 마시압......ㅠ.ㅜ^

이왕 받는거 반품 성굴하스는 싫습니다. 탐 크루즈가 끼던 레이반 아니면 결코 안받습니돠 .. ㅡ,.ㅡ

승수님..그런 건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LL위미 감귤 누군주고 누군 안주ㅡ고 <br />
그러 시능거 아님뉘돠.<br />
지가 머그면 월마나 먹게씀뉘과?<br />
ㅠ.ㅠ

지는 위미가 어딘줄도 모립니돠 .. ㅡ,.ㅡ

L 기럼 주항 하라버님께서<br />
4귀다마를치셔꾼요~<br />
순진한 저는 남의말을 찰싹찰싹(어흙흙) 믿씀뉘돠.<br />
ㅠ.ㅠ

위미감귤은 어디에서 받는 건가요? @.@<br />
누구한테 잘 보이면 받는 건가요?<br />
어떻게 하면 위미감귤을 받을 수 있나요? 눼??

승수님한테 잘 보여야 받을 수 있다는 뉘앙스를 <br />
주항님이 풍기시더라는 창연님의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다고<br />
종철님이 경훈님한테 살짝 말하는 걸<br />
엿들은 적이 있던가??<br />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ㅠ.ㅜ^

제비알 2600 이 이쓰신분은....<br />
<br />
행복하고 자연스럽게..... 텅 빈 시간과 공간에 머물게 되겠다는 생각이 듭뉘다...ㅠ..ㅠ <br />

주항님은 사귀다마<br />
일짠엉안 네다바이 ㅡ,.ㅡ

ㄴ<br />
전 먹을때만 끼어들께요

승수 할방 질기기가<br />
말발바닥 밑 같씀돠....<br />
<br />
감귤은 물론 물회도 <br />
귀경조차 못 했씀다....<br />
<br />
내기 당구 하더라도<br />
문걸구 해야 될껌돠....~.~!!(도망못가게)<br />

전 집 나가면 그 순간 쫓겨나는 날입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