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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 보이시긴 하시는데 왜 엽기녀라고 호칭하시는지?저만 모르는 사실인가효^^;;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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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뭔지 확인해 보시고 먹성이 대단하다는 것도 한&#47786;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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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디자이녀 아이디로 올린것중에서 "복분자" 로 찾아보시면 이유를 아시게 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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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인시리 언냐가 왜 궁금하실까잉~~<br />
인시리 언냐 아주 가끔 자게에 나타 나시던데..<br />

경훈님 질문이 왜 페부를 찌를까요? <br />
<br />
^^

저는 잘 모르는 분이지만 그간 행적(?)을 보면 분명 매력적인 여성분이라는 <br />
확신이 드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br />
어떤 외모를 지니셨을까 무척 궁금하기도 하구여...<br />
자게나 자자에 가끔씩 출몰하십니다.

저도 궁금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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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증샷 좀 날려 주세요.

이번달에도 자자에 고양이 소식을 올리지 않았나요

와싸다 엘프언냐 돌아와도 ㅡ.,ㅡ;;

저는 그 언냐가 왜 맨날 우는 지 궁금할 따름임돠...ㅠ.ㅠ

엽기녀하면 전지현같이 미인이 떠오르는데요..ㅜ

요즘 고냥이 농장을<br />
운영한다는 소문이<br />
강호에 떠돌고 있긴 함뉘돠

허리에 조타능 고냥이라<br />
건강원 하시능 검니꽈?

동네에<br />
고냥이가 사라지고<br />
있다는 야그가<br />
심심창케 들려 온답니다<br />
ㅠ ㅠ

우는 이유가 사수가 하사하신 아이콘이라서 그렇다죠.

밤중에 골목길에서 삽들고 계시고 낮에는 주무시지 않나요?

ㅎㅎ 고양이 묻으려고 하실지도 모르죠.

어제부터 감기로 앓아누워있습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네이버 어쩌구는 전 처음 듣네요. 다른 분이 아닐런지...

ㄴ 진짜가 나타났다~

참 그리고 저 엽기녀 아님둥

인시리 언냐 할룽

아마도 누군가 일 벌이고 나서 부끄러워서 인실님 이라고 했나 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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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녀 아니시라니 아쉽기는 한데 인실님 메일 주소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