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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산 잘못.. 8억이네요.. ^^

근데.. 8억도 비싸다........ ^^

일본의 현황을 보면, 4억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종남님 말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구요 저도 대전삽니다. 결국 지금의 아파트 가격에는 환란이후의 통화량팽창도 그 여파가 있다고 봅니다. 암튼 먹고살기 넘 힘든시깁니다

4억 되면.. 솔직히 너무 상황이 심각해집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엄청나고요...<br />
그래서 자연스런 가격상승 분인 물가상승을 감안을 한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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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것은 보통 적정선 밑으로 내려갔다 다시 돌아오니까....<br />
한 7억 이하로.. 떨어지면... 투자개념으로 들어가 볼만 하겠네요.....

6~8억이 적정가 이겠죠,,,

제가 청담동 빌라를 28 억에 매입했습니다. 한때 42억. 거래가였고 지금도 공시가 31억입니다. 주변 분들이이 지금 부동산 특히 강남 들어가더군요. 판교 타운하우스도 봤는데 ㅎㅎ 잘꾸며놨지만 .... 사실 이 글 부담스러운데 이종남 선생님 글이라 댓글 씁니다. 뉴욕, 파리, 도쿄도 메인스트림 쪽은 변동 없습니다. 신현대 32평 10억ㅇ면 들어갈 사람 다 들어감니다. 위기는 기회고 기대만큼 안떨어집니다. 하우스푸어가 문제지 빅

8억이 적정가격이면 위로 오버슈팅 했으니까 아래로도 오버슈팅해서 더 떨이질 수도 있겠죠.<br />
근데 요새 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게되어 "강남"의 아파트에도 이런 법칙이 적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오늘 타워팰리스가 공시가 64%에 낙찰 돠어서 한번 따져본겁니다. 넘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 경매가 양도나 증여같은 목적으로도 쓰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br />
혹시 그런 경우는 아닐까요?

오래될수록 골치아픈 아파트, 한 4억 정도면 적당할거 같습니다. 무슨 금싸라기 땅을 깔고 앉았는지,<br />
명동 상업지구도 아닌데 말이죠.

오래된건 30평대 2억 신축은 3억이면적당..<br />

분양가 올리고 프리미엄 올려서 생긴 거품이 우리나라 경제에 과연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어찌 되었든.. 주거목적의 부동산투자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br />
직접적 경제산업의 부가가치는 거의 없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충분히 안정된 주거의 경제가치를 누리면서 평균적인 물가상승률정도의 자산증식의 효과도 거의 대부분 있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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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이 개인의 능력을 초과해서 은행돈이나 빚을 끌여들여서 여러 채의 투기적인 투자는 위험성도 상당하지요.. 이것이야. 어차피 주식에서 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