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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향같이 정겹게 느껴지는 동네가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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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17: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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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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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향같이 정겹게 느껴지는 동네가 생겼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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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엽 [가입일자 : 2001-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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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위동 회원 안진엽입니다.
요즘 소소한 기기를 세팅하느라 장터링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찾는 기기는 정말 안나오네요. 이력도 거의 없고요..ㅠㅠ
그만큼 만족도가 높으신가 봅니다. 이거 하나만 구비하면 되는데..
여튼, 그렇게 장터링을 열심히 하다보니 전혀 연고지 없는 곳이
마치 고향의 지명을 듣는것처럼 매우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일산 이마트 건너편.. 백석동..ㅎ
아.. 왠지 일산가면 찾아가보고 싶어요..;;
p/s
와싸다 장터 정화를 위한 캠페인
테라 미니좀 장터에 내놓읍시다.. 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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