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근혜 양을 보면, 한 미모 하는 데,<br />
부모의 안좋은 일로, 얼굴에,,<br />
<br />
고독, 우수, 석회화, ~~ 이런 요소밖에 보이지 않아요..<br />
<br />
그래서, 허경영의 초월적이고, 아동틱하며<br />
장난스럽되, 신비스러운 허경의 그 虛 와 조화를 이룰 때,,<br />
근혜양이,, 월령공주가 되지 않을까~~<br />
<br />
정치의 그 오욕스런 과정에서, 여자로
저도 미혼남으로서, 아무리 그래도 남의 결혼 상대를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정해주고 웃음거리로 삼고 그러는 건 실례죠. 남의 일이라도 기분이 좋지 않다는 걸 미리 밝혀둡니다. <br />
저도 수없이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 근혜 님이 얼마나 불쾌하실지 손에 만질듯 알 것 같습니다.<br />
<br />
그냥, 아름다운 인연이 이어지도록 조용히 마음속으로 응원하면 안될까요? 허경영 화이팅!!! 하구요.<br />
효심 지극한 분이니 아버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