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손수조가 적당하지 않겠습니까.

누가 그러더군요. 허경영의 공약이 당시에는 황당했는데 지금은 모든 정치인이 허경영의 공약을 빌려쓴다구요. (뭐 그렇다고 허경영만세~이런건 아니구요..ㅋㅋ)

자식이 하면 되지 않나요?<br />
박정희 대통령도 홀아비였을 때 자식이 그 역할 수행 했잖아요

허경영이가 코가 크던데...<br />
<br />
경영아!!!<br />
기 죽지마라!!!<br />
니 스타일대로 한번 밀어 부쳐라.<br />
내가 응원하마..^^<br />

<br />
근혜 양을 보면, 한 미모 하는 데,<br />
부모의 안좋은 일로, 얼굴에,,<br />
<br />
고독, 우수, 석회화, ~~ 이런 요소밖에 보이지 않아요..<br />
<br />
그래서, 허경영의 초월적이고, 아동틱하며<br />
장난스럽되, 신비스러운 허경의 그 虛 와 조화를 이룰 때,,<br />
근혜양이,, 월령공주가 되지 않을까~~<br />
<br />
정치의 그 오욕스런 과정에서, 여자로

허경영이...... 딱 입니다 ^^ <br />
<br />
일단은, 다음 선거에서,, 새누리 국회의원 당선 시켜서,,, 상견례를 ^^

그네가 미모라니~<br />
자다가 유리창 깨지는소리네유~<br />
에잇~<br />
퉤퉤퉤~<br />
ㅠ.ㅠ<br />

그런가요 ? 전 누구나 좋아하는,, 보편적 미인으로 보았는 데 ^^<br />
<br />
어찌되었건, 멘붕에 빠진 국민들에게,,<br />
근혜와 허경영이 사귀는,, 커다란 기쁨을 주었으면~~~ 나라의 경사 ㅎㅎㅎ

저도 미혼남으로서, 아무리 그래도 남의 결혼 상대를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정해주고 웃음거리로 삼고 그러는 건 실례죠. 남의 일이라도 기분이 좋지 않다는 걸 미리 밝혀둡니다. <br />
저도 수없이 당하고 있는 상황이라 근혜 님이 얼마나 불쾌하실지 손에 만질듯 알 것 같습니다.<br />
<br />
그냥, 아름다운 인연이 이어지도록 조용히 마음속으로 응원하면 안될까요? 허경영 화이팅!!! 하구요.<br />
효심 지극한 분이니 아버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