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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매매가를 알아보셔야 맘놓으실수 있습니다. <br />

부채상환 계획은 계획이고, 실제 아파트 매도는 그 시점의 시장가격이죠.. ^__^;

저도 작년에.. 마눌 변덕에.. 입주직전에 분양권 팔아먹었습니다...<br />
계약금 및 중도금 은행이자, 경비, 세금을 빼고도 3천 정도 남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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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주가 된 지금 알아보니.. 실거래가는 그렇지 않더군요... 재수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맙니다.. ^^

부동산은 기~ㄴ 호흡 이므로 일희 일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br />
그리고 일희 하시더라도, 실 거래가로 판단 하셔야 합니다.

지금 바로 판매하시고 수익이 났다면 축하드립니다^^

호가라도 오른다는건 향후 전망이 밝다는 얘기죠 축하드려요. lp잘 듣고 있어요^^

네넵..부동산 사장님이 아는 분인데<br />
실거래가가 변동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요;;;

서민규님 여기서 뵙네요 ㅎㅎ<br />
아직도 명반 사냥 다니시나요???

ㅎㅎㅎ 잠시 휴식중입니다.

친구놈 아파트 사고 맞벌이해서 1년동안 열심히 갚았는데<br />
갚은만큼 떨어졌다더군요.<br />

그러게요 ㅎㅎ<br />
조심해서 사야될듯합니다.

실거주이므로 가격에 관심을 안둡니다. 내가 팔때 그때가서 실익을 따질것이고... 지금은 만족도에 행복해합니다. 팔려면 5년은 더 있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