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닝커피를 한잔 때리고 화분에 물을 주려고 보니
어디서 많이 뵌분이 화분에 계시는거야~
어디서 봤더라~~??
맞어~~ 모 을쉰이시구나.. 아니 우리집에 같이 살고 계셨네
난 여태 모르고 있었던 거야~~~
여기에 숨어 계셨군요 을쉰~~ 1년 넘게 같은 집에 살면서 왜 몰랐을까..
존경하는 을쉰 한방 찍어얍죠..
을쉰 옆태 우와 먹지시다..
뒷태가?? 넘후 알흠다우습니다. 을쉰..
누구 을쉰이라고 저는 절때로 말하쥐 않습뉘다..
너무나 멋진 을쉰 아니십니꽈?
앞으로 화분에 물 잘 줄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