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모을쉰이 울집에 계셨다니 난 미쳐 몰랐었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1-25 13:59:11
추천수 2
조회수   810

제목

모을쉰이 울집에 계셨다니 난 미쳐 몰랐었네~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아침에 모닝커피를 한잔 때리고 화분에 물을 주려고 보니
어디서 많이 뵌분이 화분에 계시는거야~
어디서 봤더라~~??
맞어~~ 모 을쉰이시구나.. 아니 우리집에 같이 살고 계셨네
난 여태 모르고 있었던 거야~~~




여기에 숨어 계셨군요 을쉰~~ 1년 넘게 같은 집에 살면서 왜 몰랐을까..

존경하는 을쉰 한방 찍어얍죠..



을쉰 옆태 우와 먹지시다..



뒷태가?? 넘후 알흠다우습니다. 을쉰..



누구 을쉰이라고 저는 절때로 말하쥐 않습뉘다..

너무나 멋진 을쉰 아니십니꽈?

앞으로 화분에 물 잘 줄께효~~!!!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염일진 2013-01-25 14:04:27
답글

승수님이 ㅇㅏ닌 거 같아요....

harleycho8855@nate.com 2013-01-25 14:09:54
답글

3cm을쉰인가요?..................................후다닭~~~~~~~~~~~~

이종철 2013-01-25 14:13:47
답글

김치찌개랑 막꺌리 좋아 하신다는 모아이 석상 달므신 분 가튼디..???

조영남 2013-01-25 14:29:32
답글

ㅉㅉ 코랑 닮았더라면.... 3센티 금기어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백경훈 2013-01-25 14:31:14
답글

저거 한 4.5cm 정도 <br />
그 을쉰이 아니라굽셔..

김주항 2013-01-25 14:51:29
답글

승수 할방 뒷태가 일품이네....^.^!!

김주항 2013-01-25 15:02:56
답글

일년 넘게 동거했쓰니<br />
덕트가 부실 할수바께....~.~!!

황준승 2013-01-25 16:31:15
답글

귀두머리를 하고 계시네요

여철기 2013-01-25 19:39:31
답글

전 깜짝 놀랐습니다. 3cm을쉰이신줄 알고... =3=3=3

김승수 2013-01-25 21:17:50
답글

우쒸 .. 저거 나 아니우돠 .. 짝퉁마씸 .. 여권사진에 쓰는 내사진이랑 비교해 보민 알거마씸 .. ㅡ,.ㅡ::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