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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밖에 마음 있고.. 마음 안 에 마음 있습니다.
육체에 가까운 마음은 <br /> 죄를 짓고,<br /> 영혼에 가까운 마음은 <br /> 정화되고.......그런답니다.
마음과 마음이 합쳐져야<br /> 비로소 하나가 되능 거라고들 함뉘돠.<br /> 1진님은 수 마는 언냐들과 <br /> 월마나 마는 마음을 합치셨는지<br /> 시마게 불엄눼유.<br /> ㅠ.ㅠ
마음을 기쁘게하노라 애쓰면.....<br /> 평생 불행하다는데요..<br /> 언냐는 무신 언냐???
마음은 엿장수 맴이 젤로 편한 거 가타유...^^
맞네요...~~!
마음껏 놀구<br /> 마음껏 먹구<br /> 마음껏 하구....ㅎㅎ
ㄴ주항님..부럽..ㅜㅡ.^<br /> <br /> 그 연세에 아즉 맘껏 할 수 있다니....후닭닥....=3=3=3=33
1진님...ㅡ,.ㅜ^ 주항을쉰이 야그하는건 전부 9라임돠...무신 마음껏 하구...ㅡ,.ㅜ^ 나람 몰라두....
ㄴ.... 구라 치지마시구<br /> 마음껏 자는체나 하셤....~.~!!
주항을쉰....ㅡ,.ㅜ^ 증말 나랑 확인함 해보까여?...
목간탕....??<br /> 안마집....??<br /> <br /> 어디서....??<br /> 워떠케....??<br />
저같이 영혼에 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을쉰들의 대화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영혼이 세속의 때에 찌든 사람인데도, 을쉰들의 대화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각기 다른 영혼이라 해도....<br /> <br /> 두분다 마니 알려 마세염<br /> 알면 알수록 드러워 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