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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을 신파극으로 만들어놔서 이거
근데 용의 자x 하니께 왠지 <br /> 내 킹조지섬이 꿈틀 거리능게 이상함돠..<br /> 금다마를 낑궜으면 용이? 여의주까장 품는건뒈 ㅡ,.ㅡ;;<br />
영화 스토리가 좀 아쉬워요 반전이 너무..아쉬움<br /> 이해는 쉬워도<br /> <br />
링크의 의견을 보세요ㅋ
ㄴ봤습니다. 용용죽겠지..ㅡ,.ㅡ;;<br />
예전엔 드라마 대사중에 '사실 제가 암환자예요'라는 대사가 있었나봐요. <br /> <br /> 지식in에 '아만자'가 뭐예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아오 진짜~
실화<br /> 아는 형님이 <br /> 옛날에 백화점 남성복 매장에서 셔츠를 보고 이 메이커가 뭐냐고 점원에게 물었더니<br /> 여점원이 카운터에서 말하세요 라고 했답니다.<br /> 그러자 형님은 다시 이 셔츠 메이커가 뭐냐고요? 했더니<br /> 여점원이 또 카운터에서 말하세요 라고 했습니다.<br /> 형님은 여점원에게 버럭 화를 냈습니다. 아니 내가 당신한테 메이커 물어봤는데 카운터에서 말하라니 !!<br /> <br /
ㄴ ㅋㅋㅋㅋ 뿜었습니다 ㅎㅎ<br /> <br /> 윤성중님, 그건 연기자들의 자질 문제도 있어요 <br /> 암환자라고 발음하지 않고, 아만자라고 발음을 하니 문제죠
하이킥의 명장면이 생각나네요.<br /> 회자정니, 혜자좋니, 헤자정리, 헤자정리...........^^
아만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웃고 가요...
용의 자x 는 얼마나 클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전이런거 넘 웃겨요. ㅋ
예전에 아는 사람이 하는 바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br /> 여자 손님이 오셔서 재떨이 달라길래 내줬는데...<br /> <br /> 아니 "잭다니엘" 달라는데 재떨이는 뭐냐고...ㅎ
며칠전 로보G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