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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쓸 때 몇일간 눈에 거슬리고 질 낮은 모니터 같아 보이다가<br />
어느 순간부터 무덤덤해집니다. <br />
제가 나름 민감한 편인데 이젠 그닥... <br />
근데 함정은 정작 3D 기능을 많이 안쓴다는거... ㅜㅜ

계속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따금씩 줄 무늬가 느껴질 때가 있는데, 다시 느껴보려면 안보인다는...<br />
어떤 CASE에서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계속 보이면... 못 쓰죠 ^^;<br />
3D 기능이 아쉬워 구매하긴 하는데, 사실 초기 몇번 보고 이후 별로 보지 않게 되더군요.<br />
하지만 직접 느껴보기 전까지는 3D 병 치유가 안된다는...

전 날흠 10000족함뉘돠.<br />
LED 두댈 동시에 구해서 듀얼로 쓰는데<br />
한대는 3D한대는 1반 임뉘돠.<br />
무엇보다 소비전력이 착함뉘돠.<br />
<br />
ㅠ.ㅠ

에구 젠장~ 댓글보니 더 힘들어지네요.<br />
<br />
3D 질러요? 아님 일반으로 질러요?

L 이왕 하신김에<br />
두대 질러유<br />
1반 하나 3D 하나<br />
그렇게 벽에 붙이세유.<br />
ㅠ.ㅠ

병주을쉰 부럽슴돠..<br />
3D까장은 필요가 없는데 지 모니터는 4년 되가는데 이제 슬슬 맛탱이가 가시려고 하는지 가끔 감빡 거림돠<br />

질렀다가 아니다 싶으면 수업료 지불했다 생각하는 것이...

저도 사용중인데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거의 못 느낍니다.<br />
실 사용에 문제 없습니다.(CAD, 인터넷, 워드...)<br />
3D 영화는 인제 극장에서 안봐요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