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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끄러워 몬 살겠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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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0: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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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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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끄러워 몬 살겠따...ㅠ.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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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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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이사를 마쳤습니다.
[필시 와싸다 뇐네들 때문에 이삿날 비가 오는 것같애]
그리고 대충 정리는 마쳤습니다.
오늘 아침 거실에서 음악을 듣는데,
주방에서 밥하던 마눌이
"씨끄러워 몬쌀겠따...내가 있을 땐 좀 듣지마라" 이러네요....ㅠ.ㅠ
스피커 산다고 돈 보태줄 때는 언제고,시끄럽다는 말은 웬 말인지 원...
마눌 좋아하는 조항조를 틀어 줘도 소용없네요.
마눌 없을 때만 듣는 수밖에 없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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