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현님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수 있는 좋은 결과 빌겠습니다.<br />
오늘 저녁 그 회사에서 수현님께 무엇을 원하는지, 수현님은 무엇을 해줄수 있을지 잘 고민해 보십시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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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절대 면접관의 기에 눌리시면 안됩니다. 면접도 인간대 인간의 소통이기에 본인을 잘 표현하시고 그회사와 면접관도 직접 잘 평가해 보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br />
외람되지나 않을지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냥 참조로써만 말씀 드린다면 면접을 보러 가는것만이 아니 '나도 내가 일할 회사를 면접 본다' 는 당당한 자신감을 갖고 면접관 이하 만나는 모든 직원(안내 데스크 직원부터)들을 대하면 훨신 더 마음이 편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본의 아니게 회사를 자주 옮겼었습니다만 성공률은 약 90%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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