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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안간 해본 아주우우우우우 쌩뚱맞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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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5: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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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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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해본 아주우우우우우 쌩뚱맞은 생각.,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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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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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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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오전에 돌아다니고 사무실 들어와 와싸다 자자를 보다가.,
작가님들 죄다 모시고 단체 출사를 나가면 어떨까 하는 아주 황당하기 그지없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집에있는 카메라 다들 들고 나오시고, 음식은 집에서 혼자 먹을 양보다 조금 더 싸 오시면 ㅋㅋㅋ
뭐 카메라 없으면 요새 폰카도 사진 잘만 나오더만요 ^^
참가비 조금씩 걷어 기념품 하나 만들고 자자에 올리시는 사진과 얼굴도 매칭 시켜 보고요 ^^ ㅋㅋㅋ
뭐 아주 쌩뚱 맞은 헛소리였습니다
m(__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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