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 그 아쉬운 마음 저는 이해합니다. 제가 친척집에서 sw800 을 한번들어보고 한눈에 반해서 그전에쓰던 sw315 를 당장에 팔아치우고 중고를 노린적이 있습니다.. sw315 와 800은 소나타 와 제네시스 정도 차이 나더군요 후덜덜.. 1500은 에쿠스? ㅎㅎㅎ<br />
<br />
아무튼 장터에 매물이 나와서 구입할려고보니 아무래도 부피 나 무게에서 어려운점이 많았는데<br />
판매자분의 처가가 제가 사는곳 근처인거에요 오오오

그럴땐 참 속상하죠....ㅡ,.ㅜ^

상태흉아가 덕트에서 공을 쉽게 꺼내서, 을쉰이 속상하시단 이야기인가요 ??

튀어나온 누깔에다 대일밴드를 붙여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아침은 드셔쑤?...<br />
갑자기 공복에 나오는 쉰소릴 하구 계심꽈?....

승수님 말씀이 맞는거같은데요...=3=3=3

연우압빠!...ㅡ,.ㅜ^ 내 이따가 당장 쫓아가는 수가 이씀돠....ㅡ,.ㅜ^

아니면 .. 물건이 지방에 있어서 갈취에 애로가 있으니 참 속상하시다는 이야기우꽈 .. ^^

sw1500 중고가 정말 좋더군요. 공간만되면 하나 사놓고 싶을 정도입니다.^^

튀어나온 누깔에다 대일밴드를 붙여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나두 우퍼 이씀돠...클립쉬...<br />
전에 12인치 미라지도 갖구 있었는데 울 형님네 이사갈 때 선물로 홈씨어러 설치해주면서 줘버렸슴돠.<br />
내가 그런 사람임돠...ㅡ,.ㅜ^

내가 그런 사람임돠...ㅡ,.ㅜ^ ... 라는것을 보여주세효 ... 제비알 주시면 인정.. ok 바리 ??

튀어나온 콧귀녕에다 RC 파일을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1 &#51022;씀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