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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 나오세요...=3=3=3333
며칠전 송이를 보내셨던분이시군요..<br /> 저희도 동물과 함께하기에 착잡하였습니다<br /> 위로드립니다..<br /> 사료 보내주시면 잘 쓸게요..<br /> 주소는 내일 메일남기게씁니다 감사합니다.
헉...슬픈 사연이 있는 사료군요...ㅠㅠ<br /> <br /> 농..죄송합니다 ㅜㅜ
영춘님,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주소 보내주세요.<br /> <br /> 승빈님, 괜찮습니다. ^^
울집 또치도 요즘 늙어서 정상이 아닙니다.<br /> 8살이나 되었으니... ㅜㅡ;<br /> 걷기도 힘겨워하는군요.
장수하네요. 잘 돌봐주셨나보네요. <br /> 오래도록 건강하게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