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네요..



우퍼의 움직임과 구동력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요?



예전 디아블로에 물린 4312를 보니 낮은 음량에서도 우퍼가 들썩들썩 하더군요

마란츠리시버에서는 어느정도 볼륨을 높여줘야 우퍼움직임이 보이는데



좀더 적은 볼륨에서(앰프마다 볼륨 커브곡선이 다르지만 귀로 느낄수 있을 정도의

적은음량) 우퍼 움직임이 좋다면 구동력이 좋다는 말이 되는지요

현재 야마하 ns-500M을 듣고 있는데 4312보다 더 볼륨을 높여줘야 우퍼가 움직임이

활발하네요. 동일 앰프이기 때문에 요건 확실한거 같네요

이런 경우 스픽이 앰프를 더 가린다는 말이 되는지요?

초보이다 보니 아직 음악으로 구분하기는.... 힘드네요.

하림 노래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atc7 최근에 팔았는데 요샌 남자 가수 노래가

맘이 들어 안타까우네요. 남자 보컬이나 이소라 노래는 죽음이엿는데,

atc 쓰시는 분들은 7도 꽤 인정하시는 것 같네요. 12정도로 업글할려고 했는데. 쩝



이번 여름은 길 것 같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