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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예의 밥말아 먹은것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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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12:5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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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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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예의 밥말아 먹은것 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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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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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공기계 제 번호를 넣고 카톡질을 했습니다. 전화번호에 아는 사람
입력 항개도 안했음..
그런데 친구추가에 아는 사람도 있는데 닉네임으로 누군지 알수가 없어서
아는 사람인가 보려고 말을 걸었습니다. 본명이라도 알게 되면 누군지 알수있기
때문에.. (분명 상대방이 내 전번을 메모리 했으니까 친등에 떴을꺼라 생각)
그런데 띠박넘이 자기 이름이나 거주지는 물어봐도 말 한마디 안하고
나에 대해서는 다 물어봐 놓고 나는 다 갈차줬는디..
전번이 바뀐 것 같다고..띠박넘 내 전번은 정말 오래된 011인데..그리고 모르니
차단한다고.. 띠박..자기 통성명이라도 해야지
암튼 카톡 문제네요. 실명제를 쓰게 하덩가 해야지 원..
즐거운 주말 되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마지막 카톡문자까지 남겼건만.
대꾸도 없어요..띠박넘.
방금전에 아는 형님에게 안부톡을 날렸는데
카톡이 편하기도 하지만 편지, 전화, 문자, 카톡으로 통신 수단이 고도로 발달 되면서 잉간냄새가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네요..
형님에게 다시 전화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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