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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윙크하는 여자보다 <br />
두 눈 크게 뜨고 째려보는 여자를 더 조심 합니다.<br />
항상 옆에 있거든요.<br />

저도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과 궤를 같이 합니다...<br />
숨 쉬는것도 감시당합니다....ㅡ,.ㅜ^

근데 이사는 잘 갔습니까?<br />
저도 한두달 후 쯤 이사 가야하는 데.. 고민입니다.<br />
지난 여름에 이사 간다고 며칠 들썩이다가 포기하더니 <br />
이제 또 이사 갈거라고 윙크보냅니다.<br />
<br />
그 때 이사 간다고 할 때 <br />
책하고 오디오 레코드 판은 알아서 버리던지 싸짊어지고 가던지 해라해서 <br />
무거운 책부터 다 농갈라 주다가 이사는 없던걸로 한다해서 <br />
에이 젠장

국밥언냐가 윙크하셨슴꽈?<br />
이사하랴 윙크받으랴 바쁘네요.<br />
진도가 벌써 그리 나갔다면, 이제 손잡고 오늘밤 거시기하능거 시간문제군요...ㅡ,.ㅡ^<br />
후기 올려주세요~ ^^

음..<br />
<br />
아짐들의 마음을 그렇게나..<br />
<br />
한단계 업글 되었군요...<br />
<br />
근데..<br />
<br />
몰 OK한다는 건지....<br />
<br />
그기 젤 궁금함다...ㅠㅠ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어케 내 탄노이는 소생가능하기는 한겨?....

성기님...전 21일 이사합니다.<br />
이사갈때 오됴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br />
창연님의 경험에 의한 풍부한 상상력에 경탄할 따름입니다..<br />
<br />
광범님..알면 다칩니다...ㅎ<br />
종호님..불난 집에 왠 부채질입니까??

뇐네 될쑤록 심뽀가 고와야함돠...~.~!!

1진님....ㅡ,.ㅜ^ 그게 내 삶의 일부분임돠...불난 집 부채질하는거....ㅡ,.ㅜ^<br />
<br />
글구, 이사갈때 나 쫓아가믄 뭐 궁물 좀 있능겨? 얌하 리시번지 파원지 인틴지 하능거 그거....ㅡ,.ㅜ^

지는 아무것도 모름돠~ 1진을쉰이 올려주시는 후기보고 한 수 배워볼라구 하는검돠..ㅠㅜ

종호님 못 &#51922;아오게 이사가능 겁니다....ㅎㄷㄷㄷㄷ

창연님..좋은 걸 보고 배우셔야지요....ㅎ

지한테는 지는 잘못하는데 1진을쉰은 잘하는거...<br />
그거이 좋은겁니다~ ^^

아마도 차연니미 배우구 싶풍건<br />
일찐니미 잘하는 거시기 일껌돠...~.~!!

1진님...오늘 내려가서 죽치고 기둘리면 이사가는 집 알수 있능겨?...그럼 시방 목깐하구 내려가구...<br />
<br />
뻘겅 꽃이파리를 홀랑 뜯어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넘겨짚지 마세여...힘두 &#51022;쓰면서....ㅡ,.ㅜ^

ㄴ 혼자 내려가기<br />
적적 하시면 저도....^.^!

뻘겅 이파리를 홀라당 뜯어 &#51022;쌔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1&#51022;씀돠....농갈라 갖게 됨 나만 손햄돠....!

국밥 한그릇 OK?<br />
야굴트 한병 OK?<br />
화장품 한개 OK?<br />
온수선 할곳 OK?<br />
<br />
이많은 윙크를 으케 감당을 하시는지 궁금함돠...ㅡ,.ㅡ;;<br />

1진님이 달리 1진님이 아님돠 ...1타 다피!

을쉰글들은 어려워 ㅡ.ㅡ;

저는 윙크가 근육 마비인줄 알았는데 이런 심오한 뜻이 있었네요.

아...!<br />
순수한 영석님이 뇐네한테 물들면 안 되는데요....ㅠ.ㅠ

이사 갈때 오디오는 전문가에게...... 글구 지가 바로 전문가 . 연락 날리셔요 ^^

ㄴ승수님이 전문가라구요??<br />
<br />
사기는 아니겠죠잉???.....ㅋㅋ

<br />
<br />
아... 사기는 부전공으로 수료 마스타 했떰 ... ^^ <br />

↑ 오디오의 첫 스펠링이<br />
O 로 시작된다능 분임돠....^.^!!

고로 전문가 맞씀다....~.~!!

오디오 운반은 내가 전문임돠....주항을쉰은 짝퉁임돠...ㅡ,.ㅜ^

벌판을 확 갈아 엎어 버리구 시픈<br />
짝퉁 할배야 제가 진짜 짝퉁 임돠...^.^!!

잘한다...<br />
싸워라...!<br />
<br />
이겨라...!!<br />
<br />
<br />
누구든지....<br />
<br />
승자한테 맡겨야쥐...ㅡ.ㅜ^

1진님...ㅡ,.ㅜ^ 아시다 시피 보시다 시피 뻘겅 이파리만 달랑 달린 주항을쉰보다는 파릇한 절믄 청춘인<br />
내가 아무래도 더 낫지 않겠슴꽈? 주항을쉰은 개털임돠...심도 &#51022;씀돠 하체도 후들거림돠...ㅡ,.ㅜ^

승수님은요??

뇐네들끼리 싸울때 내가 가야징~~~~~~~~~~~~~~~~

승수님도 개털입니다...ㅡ,.ㅜ^

저기 보이는 팔부 능선을 사포로<br />
디따 밀어 버리고 시픈 종호님도<br />
온몸이 흉기라 뻥 치는 개털임돠...<br />
<br />
골가지낀 가지라 밤 일도 못함돠...~.~!!

난 승수님이 범털인 줄 알았는데....

네. 범털은 무슨 .. 오리털입니다 .. ^^

파카나 한 벌 만들까??오리털로..ㅜ.ㅡ^

뻘겅 이파리를 죄다 뜯어버리구 싶은 주항을쉰....ㅡ,.ㅜ^ 저를 못믿으시는군요. 전 거짓말을 못합니다.<br />
제 몸 구석구석이 흉기입니다....ㅡ,.ㅜ^ 골가지는 어렸을 때만 끼었슴돠....지금은 독일군 철모임돠...ㅡ,.ㅜ^

온몸이 흉기라는 을쉰은 ...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임아트에서 지금도 팔리고 있는 뽁뽁이하고 사이즈가<br />
개찐도찐입니다... ㅡ,.ㅡ "

윙크 보다 눈을 살짝 크게떳다 놓는게..더 좀...;;;;;

1진님 주변에 늘 언냐들이<br />
줄줄 띠르면서 쥘쥘 대는건<br />
그방면에 전문가 수준이라 <br />
전업을 권합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