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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팔아 명품백… 여자친구가 졸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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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16:3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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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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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팔아 명품백… 여자친구가 졸라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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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가입일자 : 2001-11-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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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
요약 :
목소리에 힘이 없고 아픈 것 같아 자취방에 가 봤더니 거의 다 죽어가는 아들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무슨 일인지 캐물었더니 여자친구가 명품백 사 달라고 조르는데 (남자친구가) 돈이 없자 몰래 불법으로 신장을 팔아서 여친 선물을 사줬다고 한다”며 “그런데 치료를 제대로 안 해서 몸이 상했던 것. 신장내과 예약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제목과 내용보고 ㅎㄷㄷㄷ
이런세상이 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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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거짓이겠죠....어떤 병신이 이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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