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링크 하나 추가합니다.<br /> http://blog.daum.net/misangu/17024458
세번째 맥주제조사 세븐브로이 기대가 큽니다.
주말에 마트에서 찾아봐야겠네요
저도한번사먹어봐야겟군요 기존 하이트 카쓰 가 분발하는 계기가되길..<br />
ㅎㅎㅎ<br /> 장원님 부럽슴돠 ㅠ ㅠ강제금주52일째...<br /> 저 맥주까고 싶어요~~~
착하다고 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닌 듯 합니다.<br /> 저렴하고 맛있는 수입맥주들도 있어서...
수입맥주 500ml짜리 2천원 이하로 파는 제품 무지 많습니다. 최소한 국산 맥스나 골드라거보다는 훨 괜찮다는ㅡㅡ.....
오늘 홈플에 함 들러봐야겠네요.
우왕굿 저도 홈플가봐야겠네요 기대됩니다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국내 맥주가 다양하게 대량유통되는 좋은 의미인것 같아 종종 사서 마십니다. 맛은 에일 본연의 맛보다 약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제법 잘 만든 것 같아요. 맛 괜찮더라구요.
일반 국산맥주의 두배 가격인데 착한 가격이군요. 얼마나 맛있길래...ㅎㄷㄷ
수입브랜드 맥주들 국산제조 인것도 많지 않나요?
비싸도 한번 맛은 봐야겠네요..
가격 안 착해요...ㅠ.ㅠ <br /> <br /> 코스트코에서 칼스버그 12개가 쌀땐 1.7만원까지 가거든요.(비쌀땐 2.5만원인게 함정)
355ml 짜리로 6캔에 15900원이 싼 가격 아니죠. 저 역시 홈플 갔다가 세븐브로이를 보고 사려고 했지만 가격때문에 못 산 기억이 있네요. 요즘 수입맥주들 세일을 많이 해서 500ml 4캔에 일만원 꼴입니다. 세븐브로이 355ml 6캔 가격이면 수입맥주 500ml 6캔을 사고도 남아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