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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9대 대선 결과에
대해 "자칫했으면 종북세력, 위장 간첩들에게 나라를 예사로 내줘도 괜찮다는 그런
세력에게 국정 운영을 넘길 뻔했다"고 16일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자신이 '그런 세력'으로 지칭하는 이들에 대해 "이들은 아직 촛불시위에 대한 향수가 매우 강하고, 국민이 충분히 알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가면서 곳곳에 박힌 세력을 총동원해 별의별 짓을 다할 사람들"이라고 규정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한구... 대우그룹 말아먹은 인간 말종...도데체 누가 종북이고 간첩인가?
공산당 보다 더 더러운 수구꼴통 간신 모리배...
딱 박그네랑 어울리는 한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