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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팬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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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쉬운게 바요스들어가서 사일런트 모드로 해주시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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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쿨러를 바꿔야죠 ㅠㅠ

조금 비싸지만 케이스 자체가 CPU방열판인 케이스가 있습니다. 고것을 구입하시고<br />
무소음 파워도 나와 있으니 고넘으로 하시고 ssd달면 일단 소음은 없겠네요<br />
시디롬 읽을때 소음이나 발생하면 모를까<br />
케이스가 좀 비쌉니다. 그리고 타워형이 아니라 테스크탑이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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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없어진 1t는 저한티 보내시면 댑니다.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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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1T하드의 모터 회전소리가 이

pc를 밖으로 빼고 무선 마우스와 무선 키보드를 사용 하세요^^;

ㄴ냉동고에 넣으면 한여름에도 가능하지 않숨니꽈?<br />

이것저것 손대느니 그냥 아이맥이나 노트북 사서 쓰시는게 더 낫지 싶은데요<br />

큰작업 하실거아니라면 무난하게 내장형 그래픽에 대형방열판형 cpu쿨러,<br />
플래티넘급이나 무팬파워 사용하시면 되는데...<br />
이렇게 하더라도 파워나 보드 또는 그래픽쪽에서 고주파음이 발생합니다. 궁합에 따라서?<br />
파워교체로 해결볼때도 있고 ㅡ.,ㅡ;; 들인돈에 비해서 소음이 줄어들면 들수록 거슬리는 소리는 <br />
더 크게나기 땜시로 가격대비 효율은 방음형 고급케이스 + 적당한 rpm의 쿨러와 팬컨트롤러 정도가

수천 장 CD로 생각날 때마다 음원을 떠놔야 하고, 블루레이도 돌려야 하기 때문에 밖에 내놓는 건 불가하구요, 게임을 안해서 아주 고사양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블루레이나 1080P 영상물만 잘 돌아가는 정도? 그렇다고 순수히 음악감상용도 아니구요.<br />
PPT나 CAD 같은 건 집에서 사용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br />
일단 하드를 줄이고 SSD로 넘어간 다음 다시 봐야겠네요.

하드 소음이 지대하죠..<br />
ssd 하나만 달고 나머진 외장하드로 쓰면 일단 많이 조용해집니다.. 만..<br />
그다음엔 쿨러들 소음.. 이것도 잡을 수 있죠.. 만..<br />
결국에 남는 고주파 소음.. 이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br />
ssd도 메인보드와 궁합상 고주파 소음을 창출하고.. cpu에서도 나오고..<br />
무팬파워도 고주파 소음은 나옵니다.. ㅜ.ㅡ<br />
PC 소음에 완전무결적 박멸은 불

장군 하드가 필요합니다 통촉하여 주십시요^.^

CPU 쿨러 교체<br />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669114&cate_c1=862&cate_c2=887&cate_c3=13663&cate_c4=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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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교체<br />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195614&cate_c1=861&cate_c2=880&cate_c3=997&cate_c4

수냉식을 쓰면 되는데 좀 비싸죠.

소음 잡는다고 이짓 저짓하다... 종착은 노팬으로 했습니다. 하드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밀폐된 하드랙에 넣으니 그나마 참을만 합니다. 조용해서 좋은데... 돈 잡아 먹은거 생각하면 이게 무슨 짓인지?? 한숨은 나옵니다~ㅋㅋ<br />
노팬 파워 + 노팬 VGA + 노팬 CPU쿨러 + 밀폐형 하드랙 4개....ㄷㄷㄷ

ssd 메인보드 cpu에서 고주파음이 나오나요? 나오면 이상한것 같은데..<br />
문제는 그래픽카드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br />
게임을 하냐 마냐에 따라서 그래픽카드의 사양이 올라가면 팬이 빠질 수가 없는데, 팬이나 모터 하나만<br />
들어가도 무소음pc는 물건너간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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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노팬cpu쿨러와 케이스에, 인텔그래픽내장형 cpu, ssd, 무팬파워서플라이, odd는 외장형<br />
한밤중에 귀

게임을 안해서 그래픽카드는 블루레이, 동영상 재생만 만족시키면 딱히 카드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한번 떼서 비교해봐야겠군요. 일단 없어도 된다면 SSD 쓰고 하드 수량 줄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개선이 있겠군요.

아래기준 정도면 감상포인트에서 무소음 구현이 가능할 듯 싶네요.<br />
1. 운영체계용 하드는 SSD 로<br />
2. 시피유 쿨러는 쿨러사이즈가 큰 기종으로 선택하고 저항을 연결해서 저 rpm 으로<br />
3. 그래픽은 그냥 내장그래픽으로<br />
4. 파워는 무소음이나 400~500W 수준의 120mm 저소음쿨러가 적용된 파워.

노팬 제품으로 1년째 사용중인데 완전 무소음이고 만족합니다. 다만 가끔씩 모니터가 꺼져있으면 컴퓨터가 켜져있는 줄 모르고 몇일을 보낼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요즘은 일반하드는 소음이 그다지 심하지 않습니다.심하다면 하드에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되네요..일반인을 뛰어넘는 청각을 가지구 있다면 어쩔 수없지만 일반적으로 CPU쿨러 / VGA 무소음 방열판 타입 / 파워에 좀 신경 써주시면 그렇게 사용하시기에 거슬리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난달에 무소음 PC를 조립해서 운용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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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인텔 3225(그래픽 내장), SSD : 128GB, Power : DC to DC 120W, 케이스 및 쿨러 : ASKTECH 사 제품 TX -300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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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오라노트 와 비슷하고 (29X27X7) 팬이 전혀 없습니다.. 당연 무소음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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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신다면 고사양 그래픽카드와 고출력 Power가 필요할겁니다

성호석님 같은 사양의 컴 조립비는 얼마정도하는지요

아.. 메인보드(MB)가 빠졌네요 GiGA ITX-H77N wifi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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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일반 케이스와 ATX 메인보드를 쓰는것 보다 많이 듭니다 <br />
케이스/쿨러/Power를 일체로 파는데 이게 젤 비싸죠....모두해서 대략 70정도 들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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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와 메인보드 사양을 조금 낮추면 55까지 가능하겠군요 (그 정도만해도 HTPC나 웹용도는 충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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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결국엔 고성능/대용량 하드디스크의 소음이 가장 문제더군요. NAS를 사용해야할 듯.

귀에다 방음장치를 하시는 편을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ㅡ,.ㅜ^

하드소음은 어지간해서 느낄수 없습니다.<br />
혹 하드의 미세떨림으로인해 케이스에서 나는 진동음이라면 어쩔수없고...<br />
그래픽카드....래퍼쿨러말고 사제쿨러달면되고<br />
시퓨는 팬속도 조절하시던지 다나와장터에서 3-4만원이면 무소음에 가까운 쿨러장착<br />
가능합니다.<br />
그러고도 소음이 신경쓰인다면 그건 신경성입니다.

어제 PC 뚜껑을 열어서 소음요인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가장 큰 요인은 그래픽카드더군요,<br />
일단 눈으로 비교해서 내장 그래픽카드로도 영화보는데 지장이 없다면 과감히 떼버리고, 확연히 차이가 난다면 저소음 팬으로 바꿔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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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소음은 귀에 대보니 들리긴 하더군요. 이건 하나를 SSD로 교체하면 많이 줄겠죠.<br />
그런데 그래픽 카드에 사제쿨러달면 문제가 되는 건 없을까요?

굳이 하드를 귀에 갖다대고 소음을 찾는 이유가 궁금하네요...<br />
개인적으로 그런 모습은 좀 집착으로 뵙니다.<br />
그리고 vga쿨러중 무소음 쿨러는 거의 없습니다.<br />
있어봐야 아주 옛날 제품이거나 초고가형이죠...비현실적.....<br />
해당vga를 지원하는 쿨러 검색해서 다나와등의 평보고 대충 구입해도 괜찮습니다.<br />
요즘 쿨러들 상당히 조용합니다.<br />
ssd......좋죠...다만 상당히

가장 마지막 단계를 잊으신듯 합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파워는 시소닉 무팬(14만) 그래픽은 방열판 타입. 각종쿨러들은 저항+콘트롤러 짬봉시켜서 기동전력 한계까지 낮추시면 됩니다. 자금적 여유가 되신다면 CPU는 노팬 방열쿨러를 사용하시면 되구요. 여기까지 가면 왠만한 팬소리는 사라지는데요. 하드디스크 진동에 의한 케이스 공진음이 남습니다. 저한테는 이게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인데요. 랩터라는 3r 시스템에서 나오는 브라켓이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