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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로디우스럽네요.
이유일이 처럼 인간 말종이 대표인 회사에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리가 없겠지요<br /> <br /> 쌍용차는 뉴코란도 까지고 그 후로는 짱깨차라고 봅니다<br /> 특히 산업은행이 대주주가 된 후로는 사공이 많아서 디자인이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로디우스 개망하고 나서 나온 후속이 저모양이면 정말 암울하네요.저 뒷태는 우짤라고..ㅜ.ㅜ
자기들도 돈주고 산다고 생각하면.. 저렇게 만들지 못할텐데.. 안타깝네요. <br /> <br /> 예전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디자인팀 직원의 얘기도 생각나네요. 아무리 멋진 디자인 뽑아내도.. 위에서 다 자르고, 뭉개서 출시한다고.. 무지 답답해 하더군요. (그 직원 아직 다니고 있으려나..)<br /> <br /> 결국 기아자동차 망했죠. 쌍용도 저렇게 나가면.. 힘들다고 봅니다. <br /> <br /> 성능도 성능이지만.. 매
공차 중량이 왜 2톤밖에 안될까요?? 렉스턴이 2.4톤인데...
로디 11인승 4륜이 3톤인데 무게를 꽤 줄였네요. <br /> 그렇게 연비를 잡고 안전을 포기한 것인가 생각도 들구요.
간만에 돌아간 쌍용차 직원들 또 집에 가야되는거 아닐지....
헤드라이트 포청천 눈깔 두 배로 확장해서 박았다니.....ㅋㅋㅋ
대륙의 웅혼한 기상이 느껴집니다. ㄷㄷㄷ
외모도 외모지만.....자동5단... 이게 뭔 시츄에이션이죠?
로디우스 4륜 3톤아닙니다. 2.3~2.2정도였습니다. <br /> 그래도 무게가 상당히 줄어든 것은 사실이네요.
미션은 로디우스 초기출시부터 벤츠5단미션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br /> 미션 내구성은 현기에 비하긴 뭣하구요.<br /> <br /> 쌍용경영진이 올해 로디우스 신모델에 거는 기대가 참 큰거 같은데요.<br />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저도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br /> 하지만 지금까지 노출된 이미지에 대한 반응들은 많이 차갑네요.<br /> 아무래도 구조적인 문제가 큰듯 합니다.<br /> <br />
어차피 풀모델 체인지 아니면 플랫폼이 바뀌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로디우스에서 이정도면 뭐... 그런데 승합차 뒷태는 어찌할 지. 범퍼 반사판은 OTL <br /> <br /> 디자인팀에 엄청난 고집불통 터줏대감이 있는 것이 아닐까... <br />
그래서 저는 아주 미치겠습니다. ㅜㅜ
제말이 그겁니다. 로디우스, 아니 03년도에 뉴렉스턴 나오면서부터 썼던게 벤츠 5단 미션이죠. 그게 십년전 얘기인데요.<br /> <br /> 10년이 지난 지금은 벤츠의 가장작은 클래스인 C클래스에도 자동 7단 변속기가 들어가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자동 5단이라니요... 내구성이 좋다는 것을 떠나서 너무 시대에 뒤쳐지는 것 아닌가요...<br /> <br /> 누군가 쌍용차를 10년전 기술, 10년전 품질,10년전 디자인
개발,기술력이 없으니 맨날 옛날걸로 우려 먹을려니,,,,, 렉스턴 대시보드 시계 꼬라지 보면 <br /> <br /> 참 한심하네요.....직원들 바짝 긴장하고 저축해야 합니다...
로디우스 타봤는데요. 벤츠미션 너무 우려먹니 어쩌긴해도..당시느낌은 정말 차 안정감있게 잘나가더라구요.
로디우스 오너들은 만족도가 높은듯한데 주변에서 욕하지요. 마치 자기 외모에 만족하면서 사는데 주변에서 못생겼다고 비웃는 경우처럼요.
현대에서 인수해서 없애줬으면 하는 바램.
벤츠 5단 미션 아직도 좋은데요... 그걸 안쓰고 딴걸 써서 문제지...
비트라에 비하면야....<br /> <br /> 근데 디자인은 어쩔겨...뒷문짝 ㅜㅜ
주인은 자기 차가 보이질 않잖아요. 더군다나 뒷태는.....<br /> <br /> 달리기만 가지고 차 평가하던 시대는 국내에서도 이미 90년대 초반에 끝났어요.
권태형님. <br /> 맞네요. 공차중량이 2200kg이고 승차 정원이 탔을 때의 차량중량이 29??kg이군요.<br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뒷모습이 소나타네요~
몇대나 팔려고 ..... ㅉㅉㅉ<br /> 그냥 옛날 12인승 15인승 이스타나 내부크게 만들어 틈새시장(학원,교회.3밴 영업용.....)을 노리는것이<br /> 더팔릴듯한데... 돈 이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