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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터글에 쓰세요 충분히 싸게 내놨으니 네고 불가능이라고 ..<br /> 그러시면 낫지 않을까요.<br /> <br />
제 생각에는 좀 틀립니다.<br /> <br /> 일단 싸게내놓으면 이력이 남죠 그래서 사눈사람은 다음에 더 싸게팔고 수업료 물을거.걱정합니다<br /> 차라리 시세.150이면 거기맞게.내놓고.연락와서 10만원.네고해달라.그러면 해주고 파는게 좋아요<br /> 첨부터.140에.내놓면 이건 140이다 깍아야한다 그래버리거둔요<br /> <br /> 한잔했더니 오타가맘네요<br />
현장 네고가 가장 더럽고 얼마전 렌즈 거래하는데 현장서 이것저것 다 테스트해보고 돈이 모자란다고 차액은 도서상품권으로 대체하자는데 환장하겠더군요.. ^^ 중고 거래하다보면 진상들 정말 많습니다
얼마전 인켈 963신품 4개월장착.실시간 짧음.상태깨끗.후에 박스속보관 등의내용으로 판매글올림==18만에 구입원함.차로가면 기름값좀 생각해준다는 조건이어야함...의 문자받고 회신 안한 기억이 있습니다...^~ㅠ.ㅠㅠ...
네고 안해 주시는 분들은 본인 구입시 네고 안하시면 됩니다....저는 판매시도 네고 하고, 구입시도 네고 합니다....중고 거래의 꽃은 네고 입니다....편안한 마음으로 거래를 많이 합시다...
그냥 지가 알아서 깎아서 돈 쥐어주고 됐어 됐어 하는 개새끼도 있어요...ㅎㅎㅎㅎㅎ<br /> <br /> 전 3명이나 봤다능...ㄷㄷㄷㄷㄷ 뭐 몇만원 가지고 말하기 쪽팔려서 그냥 가라 했지만..
직거래시 상대방의 인상과 행동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첫거래가 인켈858셋트엿는데 구매자분이 부천에서 오셔서 확인후에 봉투에 담아서 주시기에 (판매가10만)그 자리에서 기름값하시라고2만을 내드렷습니다
정답이 없는거죠 ㅎ<br /> 저도 정리시작했는데 물품이 꽤 되네요 ㅜㅡㅜ
잔차 중고휠 거래시 충청도에서 서울까지와서ㄴ기분나쁜 네고요청..걍 가라했습니다.<br /> 몸에 벤 습관성 네고는 중고거래의 악의 축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습관성인 것 같아요... 기기거래시 기껏 몇만짜리 기기라도 꼭 깎아야한다는...자존심 보다도 몇천원이 더 큰가봐요..
현장에서 네고는 아주 싫어합니다.<br /> 하지만 거래전 네고 문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br /> 어이없는 네고는 무시하면 됩니다. <br /> 비인기품은 아무 문의도 없는것이 더 싫더군요.
그냥 네고 들어올거 감안해서 올리는게 속편하던데요^^ 마치 미국에서 칩줘야하듯.. 한국에서는 네고해줘야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뿐만아니라 외국에 사는 한국인 장터도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