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기기가 있기는 한데..
판매자분이 믿음이 안가서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회원님들이 장터에 내놓을 기기들이 있으시면..
여기에 먼저 판매 의견을 물어보시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게만큼은 서로 믿음이 가는 회원님들의 교류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갈취를 당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하겠죠.....
장터가 예전의 장터가 아니구 장사치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이 되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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