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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핵교때 팩끼던 콤퓨타에 msx라고 적혀있던거 같네요
제가 msx로 야동 만화 처음 접하고 문화적 충격먹었던 기억이.......................... <br /> 요즘건 항문에 뭐가 들어가든 별 감흥이 없어서.............ㅠㅠ
옆집에 있던 게임기가 저거였네요. 한번 놀러가서 흑백 게임을 했었습니다. 나중에 구입했었던 아이큐 2000은 테이프라 아니라 재믹스에 쓰는 msx롬이 들어갔습니다. 퓨안이나 마성전설, 마리오 짝퉁 수퍼보이 같은 걸 했었던 것 같네요. (그냥은 안되고 한번 꺼졌다 켜져야 함) <br /> <br /> 비싸게 주고사서 설명서에 나온 간단한 게임 프로그래밍을 두시간동안 그대로 따라 쳐봤는데, 에러난 이후로 포기하고 게임만 했었습니다. 그렇게 오락
애플,애플2,SPC-1000,MSX 이렇게 기억이 납니다.<br /> 게임이 재미 있었는데 ^^
MSX2 와 Apple2gs 하나씩을 마련해 놨습니다.<br /> 잘 포장해서 보관중입니다.. ㅎㅎ<br /> 나중에 집이 넓어져서 집에 개인 작업실이 생기면 pc, mac, apple2gs, msx, 하나씩 놓고 갖고 놀라고요.
입찰하고 왔네요.. ㅡ.ㅡ;
저희집 지하실 어디 뒤져보면 카세트 테잎 들어가는 키보드 일체형 8비트 컴퓨터 있을껀데..
cpc-400 이건가요.<br /> <br /> 플로피 디스크 내장형 사용했었죠...엄마 졸라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br /> <br /> <br /> 아 그리운 시절이여.
진협님 저한테 넘기세요.. ^^;
진엽님꺼는 삼성 SPC-1000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br /> 예전에는 선망의 대상이었죠...초딩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