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옆글입니다. 취향에 따라 소니가 업글이 될 수도 있고 데논이 업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3803을 들어보지 않고 기기 변경에 대한 확실한 확신을 스스로 갖지 않고 바꾸는 것은 옆글이라 할수 있습니다.

기표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은영님 취향에 따른 만족도의 차이겠죠.^^<br />

엉~~, 은영님이 낙찰받으셨구만요... 저도 질렀는데. 아깝당 ^^ 소니는 들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데논은요, 무척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것땜에 온쿄로 왔지만 다시 심심하면서 무심한듯한 데논으로 가려구하는 중입니다.

역시 소리라는건 나름대로의 취향인것 같습니다. 내가 좋다고 남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남이 좋다고 내가 좋은 건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 기표님땜시 온쿄 지르긴 했지만 역시 저는 가늘고 고운 소리로 보는 영화보다는 굵고 무거운 소리로 보는 영화가 좋아요.

은영님 데논 저한테 넘기세요~ ㅋㅋㅋ 저는 4등인가 5등먹었는데~ 야마하1300 쓰는데 쩝 데논이나 온쿄로 가보고싶다는~

여러분 말씀 잘 알겠습니다. 걍 소니 사용해야 겠군요..

윤현철님 메일 드렸습니다.

그러면 윤현철님 1300 저에게 넘기시죠^^(017-504-7701). 저의 경우 데논이 심심해서 파워를 달았다가 아르스노바로 갔다가 야마하 730으로 왔는데, 야마하 좋네요. 그래서 프론트만 파워쓰고, 1300이나 2300 구해서 센터와 리어는 레벨 조절해서 간단해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