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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무슨일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ㅠㅠ

스피카를 저지른다든지.....

저랑 술한잔 딱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멀어요. ㅠ.ㅠ

운동하세요

종철님...몇 년뒤에는 거리가 멀어도 화상음주가 이루어 질겁니다...ㅋㅋ<br />
성근님...괄약근 운동중입니다...[피식...뭐 새는 소리??]

당근으로 때리면 어떨까요?

동헌님...일석이조입니다요....~~

심심하시면 당근 하나 들고 조금씩 조금씩 갉아 먹어 보세요.<br />
시간 잘 갈 것 같습니다<br />
<br />
자극적인 일이라면, 오디오 관련 크게 함 지르신 후 사모님께 채찍 쥐어드리고 웃통을 벗으심이... =3=33

준승님 댓글은 마치..<br />
<br />
한 편의 "시"입니다...흑,흑..

하기사.. <br />
<br />
요즘 국밥집 아짐들이 좀 바쁘다 카던데... <br />
<br />
근데... <br />
<br />
늦은밤에는 시간이 많다구 카던데요....ㅠㅠ

두 가지 다 하는 방법 .. 일단 가죽에 당근 넣고 푸~욱 삶은물 마시고 정신 차린다 .. ^^

조용히 색경 줄분들<br />
리스트 작성 하등가....<br />
<br />
좋은 색경만 골라서<br />
화끈 하게 쏘시덩가....^.^!!

조용한 겨울에 무료하다는 것은 복받은겁니다.<br />
머리아픈일이 한번 터지면, 조용한게 얼마나 좋았는지를 알게 되더군요.<br />
그니까 무료하다는건 좋은겁니다.<br />
책을 볼수도 있고, 음악을 들을수도 있고, 언냐들과 전화통화를 할수도 있고... ㅡ,.ㅡ^<br />
<br />
<br />

광범님...이사는 잘 했능교?<br />
승수님..좋은 아이디어 감솨합니다.<br />
주항님...안할랍니다....^<br />
<br />
잘 나가시다가 언냐라니요??

&#51022;는 언냐를 있다고 하는 사람도 나쁘지만, 있는 언냐를 &#51022;다고 하는 사람은 더더더욱 나쁘다고 생각함돠 .. ^^

전 착한 남자네요...으하하하..<br />
승수님...논리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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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없다고 하니까요...으하하하..~~!

지가 보기엔 두분모두<br />
나쁘다고 생각 됨다만....~.~!!

오매....ㅜㅡ.^<br />
착한 사람 눈에는 다른 사람이 다 착하게만 보인다더니요..주항교주님.

언냐들 불러다가 <br />
썽굴하쑤 끼워 주면서<br />
당근(?) 입에 물려주고<br />
채찍질 하시는 군요.<br />
상상하니 헙얼 불엄눼유.<br />
ㅠ.ㅠ

채찍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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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그렇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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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도 많이 필요하죠..가죽으로 된거하고, 복장도 좀 난해하고 넘사시렵고..아프기도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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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보다는 좀 건전한관계가 어떨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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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맛소금 한봉다리 풀어 놓고 바늘로 침 뭍혀서 한알씩 찍어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