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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진 ,,,선거에 대한 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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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14: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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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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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도 너무 조용해진 ,,,선거에 대한 글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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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 [가입일자 : 2002-10-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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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멘붕에서 깨어나신건가요?,,,
아님 포기 하신건가요,,,,???
이제 정식 청원은 3일 아니 2틀 남었네요,,,
이제 모두 받아 들이신건가요???
와싸다 지성인 분들은 모두 이민 가신 것 같습니다 ,,,,,,,,,
부정한 현실에 굴복하면 삶은 공포인거다. 왜냐고 부정을 부정이라고 불의한 것을 불의하다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폭력에 무차별적으로 당했기 때문이다. 부정한 독재를 방치하고 옹호하면 그 안에 희망이 싹틀리 만무하지 않은가?
여야 1/300의 권력을 가졌다는 놈들은 한가하게 세비를 올리고 작당해서 부정선거를 승인하는 꼴을 연출하고 있다. 토악질이 난다.
사회는 그냥 그냥 굴러가는 것 같지만 이해의 접점을 자율적으로 조율 조정하면서 운영되는 것이다. 인간의 삶 전반을 규율하는 것은 법제도 위, 아래로 흐르는 이것이 민도이고 천도인 것이다.
너희들은 명확히 잘못하고 있다.
이긴 3번의 선거를 모두 부정선거로 내주고도 실패를 관성화하고 있다.
MB 집권 초기 마치 쿠데타세력처럼 방송을 장악했고 선거법을 바꾸고 중립에서야 할 선관위를 권력의 하위조직처럼 다뤘다.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누구도 나서서 주장하는 법이 없었다.
기독교 원리주의자가 좌우에 모두 핵심으로 있어서 일까도 생각해 보았다. 그것이 이유가 될 수 없다. 가장 큰이유는 직업인으로써의 정치인으로 변질되어 버린 것 때문이다. 우쭐대고 권력을 향유하고 싶은 정치직업인의 관성이 그들 스스로를 타락시키고 만 것이다.
국민을 그 꼬라지로 잠시는 속이고 그 권력 나누며 순간은 편 할 지 모르지만 삶을 원하고 희망을 현실화를 꿈꾸는 그것을 결코 오래 두고 보지 않음을 역사는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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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진중권이는 [수개표 개드립] 에 속지 말자고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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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확신은 없어서 뭐라고 말은 못하는 사정인데,,,, 그분은 참 자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팩트고 나발이고 다 부정해 버린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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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 편하게 저렇게 살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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